- 정조실록22권, 정조 1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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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처녀의 간택을 논의하다
- 김우진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공조 판서 조시준의 상소에 비답하다
- 간택에 있어서 사족은 15세로 나이를 앞당기도록 하다
- 비변사에게 어염세를 사목에 따라 징수하도록 아뢰다
- 제주의 물품을 나주의 나리포와 제민창으로 납부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
- 채제공의 일에 대해 차자를 올린 옥당의 관원을 사판에서 삭제하다
- 이재학·서유성·김이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남에 진휼할 곡물 7만 석을 지급하라고 명하다
- 홍양호·권이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일본 관백의 사망을 동래 부사 홍문영이 보고하다
- 사직 서호수가 어머니의 봉양을 구실로 사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공무를 수행하는 대간이 정고해서는 안되므로 해당 신하를 체차하다
- 유언호·김이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우진을 이조 참으로 삼다
- 전강에서 채제공의 일을 논의하다
- 통신사 교환에 필요한 예단 인삼을 준비하게 하다
- 동료 관원들과 귀엣말을 한 대사간 김우진을 의금부에 회부하여 추고하다
- 채제공에 대한 장령 이겨운의 계사를 저지하다
- 의금부에서 처벌을 기다리는 이복원·홍낙성을 꾸짖다
- 심풍지·서정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론에 꺾이지 말라는 교리 심낙수의 상소
- 김복인이 채제공을 탄핵하는 무리들을 탄핵하다. 김복인 관직을 삭제하다
- 병조 판서 이명식을 체차하다
- 이재간·김이소·이재협·정호인·김익휴·이명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경세의 수탈과 부정을 조사하여 귀양보내다
- 초계 문신의 과강과 선전관의 사강을 행하다
- 채제공을 탄핵하는 상소를 받은 승지를 처벌하다. 수령의 비리를 적발하다
- 한림의 권정을 행하다
- 형조 판서 이명식에게 사은 숙배하라고 신칙하다
- 지평 윤제동을 함흥에 정배하다
- 성천 부사 어석정과 안북 현감 윤이상을 좌천시키다
- 한림의 권점을 맞은 사람을 불러 시험을 보다
- 이상황을 예문관 검열로 삼다
- 이조 참의 김우진을 사판에서 삭제하다
- 정창성·이명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인후의 문묘 배향을 허락하지 않다
- 윤제동·조제로·김우진을 탄핵하는 수찬 심진현 등의 차자
- 초계 문신의 과강과 일차 유생의 전강을 시행하다
- 김상철에게 처분을 기다리지 말라고 유시하자, 그제야 도성을 나가다
- 사임을 청한 대사간 김익휴를 체차하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이병모·이시수·유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복원이 추국청의 설치와 김우진을 엄히 심문할 것을 청하다
- 김우진의 처벌에 대한 대사헌 정호인의 상소
- 부교리 조운기 등이 김우진의 죄를 성토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전경 무신에게 활쏘기 시험을 시행하다
- 사헌부에서 연명으로 김우진의 정배를 청하다
- 승지를 파견하여 죄질이 가벼운 죄수를 방면하다
- 김익이 채제공·홍의영 등의 처벌이 공평성을 잃었음을 아뢰다
- 영의정 정존겸을 면직하다
- 정승을 간택하다
- 영의정 김치인에게 조정에 나올 것을 유시하다
- 영의정 김치인에게 조정에 나올 것을 거듭 유시하다
- 윤방·조성진·심풍지·이집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참판 박종악을 서반으로 보내어 군직을 주라고 명하다
- 김치인이 관직을 사양하자 받아들이라고 유시하다
- 이정규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도승지에게 명하여 영의정 김치인에게 유시하라고 하다
- 김치인의 관직 사양을 받아들이지 않다
- 김치인을 다시 설득하다
- 세도를 진정시킬 방책을 김치인과 함께 논의하다
- 김우진의 아비 김상철을 탄핵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사헌부에서 김우진을 국문할 것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김우진의 일로 피혐하는 유언호의 상소
- 서북 별부료의 활쏘기를 시험하다
- 김숙자의 서원에 편액을 내려줄 것을 청하는 유생들의 상소
- 사직을 청하는 김치인을 권면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