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6권, 중종 21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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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조사 김근사가 경사에서 돌아오다
- 헌부에서 군적 경차관 권오기의 파직과 예조 좌랑 강전의 체직을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 김희수가 도내의 여역으로 사망한 자의 수를 치계하다
- 예조가 궁내 소보 피촌악에게 관직을 제수해 주도록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예조가 요동 총병관 양진의 요구하는 물품에 대하여 아뢰다
- 주강에서 임병·장순손·유보가 농무와 병무의 일체에 대하여 아뢰다
- 대간이 내자시 정 김극회의 체직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기 풍덕과 황해도 서흥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기 김포·충청도 영춘·강원도 간성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주강에서 송인수·허굉이 근본을 힘쓰고 비용을 절약할 것을 아뢰다
- 윤대를 듣다
- 석강에서 특진관 이사균이 권신의 횡포와 폐단에 대하여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영돈녕부사 윤지임이 황해도로 목욕가지 못하도록 아뢰다
- 함경도 관찰사 한효원이 도내의 여역으로 사망한 자의 수를 보고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다
- 《대례찬요》를 정원에 내리며 의논의 시비를 아뢰도록 지시하다
- 경상도 관찰사 김희수가 도내의 열병으로 사망한 자의 수를 보고하다
- 헌부가 광흥창 수 맹종인과 봉상시 판관 이영준의 체직을 아뢰다
- 조강에서 중국 조정의 대례에 관하여 권균·이행이 의견을 개진하다
- 헌부가 군기시 정 민수원의 체직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상도 거창·함창에 우박이 내리다
- 상이 경회루 아래로 나아가 관사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회루에서 관사하고 어제시를 지어 올리도록 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다
- 영사 남곤이 《대례찬요》에 대해 자기의 의견을 개진하다
- 간원이 방호의의 가선 가자에 대해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형조의 죄수 단자를 정원에 내리며 감옥이 텅 비게 된 사실을 치하하다
- 성운·김근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곤·이유청·권균 등이 방호의의 가자를 개정하도록 아뢰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다
- 우승지 정옥형이 감옥이 비게 된 전례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사섬시 첨정 유함과 간원이 형조 정랑 정세현의 체직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계복을 듣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전라도 관찰사 유관이 도내의 전염병으로 사망한 자의 수를 보고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상주포의 일에 관해 경관을 보내 추국할 것을 아뢰다
- 남곤·이유청·권균이 상주포 진의 일에 관해 의논드리다
- 헌부가 상주포 진의 일에 대해 권관을 먼저 파직·추국할 것을 아뢰다
- 함경도 길주·정평·홍원 등지에서 여역으로 일백명이 죽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