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6권, 영조 41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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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손이 상소하여 진연하기를 청하다
- 빈청에서 하루에 두 번 진연을 청하다
- 고 상신 황희의 봉사손이 있으면 전조로 하여금 녹용하라고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빈청에서 진연할 것을 하루에 두 번 아뢰고 왕세손이 진연하기를 청하다
- 이홍직을 장령으로 삼다
- 빈청에서 아뢰고 왕세손이 또 상소하여 진연하기를 청하다
- 남태제·안표·송덕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구익을 특별히 제수하여 홍문관 수찬으로 삼다
- 안천군 이계 등이 상소하여 진연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세손이 여러 날 음식을 폐하자 11일에 경현당에서 진연을 행하게 하다
- 구상을 북도 감시 어사로 삼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호조로 하여금 절약에 힘쓰게 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숭현문에서 동향 대제에 쓸 향을 맞이하다
- 남태회·이재협·정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·석강을 행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술잔 받을 때에 생강차로 술을 대신하게 하다
- 대동미를 줄여 백성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것을 강구하여 아뢰게 하다
- 경현당에 나아가 몸소 술잔을 받다
- 환곡의 가분·정봉 등에 연조와 분수를 헤아리지 말고 수를 정하여 거행하게 하다
- 태묘의 망제에 쓸 향을 숭현문에서 맞이하다
- 노인들에게 쌀과 고기를 하사하게 하다
- 지평 정반이 상소하여 능창군 이숙과 제학 이창수의 파직을 청하다
- 이하술·김귀주·한익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지중추 홍계희가 사직을 청하니 허락하고 선마에 친림하겠다고 명하다
- 날이 추우므로 금오와 추조의 가벼운 죄수들을 놓아 보내라고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봉조하 홍계희에게 선마의 고명을 내리다
- 석강을 행하다
- 이상지와 이익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홍봉한이 통진읍의 산성을 옮기는 것 등의 사항을 아뢰다
- 대사성에게 명하여 성균관 유생들을 인솔하여 들어와 《숙흥야매잠》을 강하게 하다
- 헌부에서 비국 당상을 문비하고 승지를 파직할 것을 청하자 윤허하다
- 윤동섬을 도승지로 삼다
- 서명응·박성원·김서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로과에 합격한 자는 모두 가자토록 명하다
- 예조 판서 심수가 경기전의 향을 받을 때 충의로써 배진하게 하기를 청하다
- 영의정 홍봉한이 금산에서 소나무 기르는 법을 밝히는 것 등을 청하다
- 지평 김서응이 상소하여 군사와 경제를 풍족하게 하는 방책을 논하다
- 인경 왕후 기신제에 쓸 향을 숭정전 월대에서 맞이하다
- 겸춘추 김성유의 어미의 나이가 72세라고 하자 즉시 내려가 헌수하고 오게 하다
- 헌부에서 훈련 대장 구선복과 운산 군수 이은정의 파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어떤 별이 익성 아래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한림의 권점을 논핵한 이동우 등을 모두 승륙시키라고 명하다
- 민홍렬과 김양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홍봉한이 노비의 탈면과 거래를 수당으로 하여금 전관케 하도록 아뢰다
- 서호수·남현로 등을 부첨하라는 명을 중지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