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9권, 명종 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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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강에서 자전이 재변 등에 대해서 진복창 등과 의논하다
- 이현보·어득강에게 가자할 것을 명하다
- 조강에 나가다. 소대하다
- 진복창이 아뢴 각사의 지공을 스스로 준비하는 일에 대해 논의하게 하다
- 이기 등이 각사의 지공을 스스로 준비하는 일에 대해서 논의하여 아뢰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정언각을 가자하여 경기 감사로 삼을 것을 명하다
- 조강에서 박대립 등이 불사의 배척과 종묘의 노비에 관한 일 등을 아뢰다
- 임권이 아뢴 종묘의 노비에 관한 일을 고칠 수 없음을 알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부제학 민기 등이 차자를 올려 재변과 사치 풍조에 관한 일 등을 아뢰다
- 성절을 맞아 망궐례를 행하다
- 강원도에서 일어난 사람이 압사 당한 사건에 대해 살펴 볼 것을 명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조강에서 신광한이 왜인의 적선을 대비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조강에 나가다
- 이명규·심광언·조언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서 구수담이 학문에 힘쓸 것을 아뢰다
- 주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삼공이 효릉에 대한 참배를 9월로 미룰 것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승정원에 배릉을 미루지 않을 것임을 전교하다
- 석강에서 윤개가 종묘를 위하는 일이 지나치게 검소함을 아뢰다
- 야대에 나가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임열·서고·민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서 상진이 이현보·어득강이 올라올 때 말을 줄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가다
- 조강에 나가다
- 자전이 자리를 잘보는 자에게 정릉을 살필 것을 명하다
- 대사헌 진복창이 부당하게 모함을 받는다고 하여 체직을 청하다
- 사정전에서 대왕 대비와 함께 사습이 바르지 못한 일 등에 대해서 의논하다
- 윤인서를 의금부에 내려 추국할 것을 명하다
- 전라도 남원 등 여섯 고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조강에서 정사량이 공한지에 대한 부당한 사점에 대해 아뢰다
- 정사량이 아뢴 바를 거행할 것을 명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가다
- 구수담·경혼·남궁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조 참판 유진동이 윤인서의 무뢰함에 대해 아뢰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고 달무리가 지다
- 정릉·효릉을 친제하고 참봉 등에게 물품을 내리다
- 윤인서·이희무의 일을 살펴서 아뢰게 할 것을 유사에게 명하다
- 윤인서의 서간을 대사헌이 가서 가저오게 하다
- 대사헌 진복창이 윤인서의 간찰 4폭을 가지고 오다
- 재변이 심한 함경도의 구황책에 대해 논의하게 하다
- 조강에서 구수담이 윤인서의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가다
- 생원과 진사 2백 명을 뽑다
- 윤인서가 옥중에서 자신에 관한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조강에 나가다
- 윤인서의 일을 책망하는 전교를 내리다
- 아침에 문소전에서 시선하다
- 대사간 구수담이 윤인서의 상소가 상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아뢰다
- 저녁에 연은전에서 시선하다
- 직제학 정유길 등이 윤인서의 상소에 대한 서계를 올리다
- 조강에서 조광옥이 유생들이 녹에 뜻을 두어 학문하지 않음을 아뢰다
- 사학 유생의 무신년에 감했던 지공을 제급할 것을 명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이감이 윤인서의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강원도, 양양에 살구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다
- 다음 명종 4년 9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