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2권, 영조 3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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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헌부에서 임징하의 엄한 처벌을 요구하고 그를 감싼 무리를 벌줄 것을 청하다
- 홍치중이 벼슬에 나아갈 수 없음과 사신의 직임을 갈아주기를 청하다
- 이광좌에게 벼슬에 돌아오라는 유지를 내리다
- 소대를 행하였다
- 충청 감사 조정만이 벼슬에 나오지 않으므로 갈도록 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이광덕을 호남 별견 어사로 삼다
- 사간원이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호조 판서 이태좌가 체발을 함경도에 나누기를 청하니 그 수를 줄이다
- 여선장을 다시 청현직에 쓰게 하다
- 정석삼과 이태좌가 좌상의 벼슬에 나오지 않는 이유를 아뢰다
- 송인명·송진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조석명·윤유·이광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에서 합계하여 정호와 민진원에게 벌줄 것을 요구하다
- 우승지 이인복의 벼슬을 갈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신치운·강박·송진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첨을 충청 감사로 삼다
- 영돈녕부사 어유귀가 민진원과 뜻을 같이 했기에 사직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양사에서 전에 합계한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인명이 상소하여 사직하기를 청하나 듣지 않다
- 주강을 행하다
- 이집을 보내 이광좌에게 유지를 내리다
- 승지 윤유가 사신이 없기에 조의 낭관을 문관으로 차출할 것을 청하니 허락하다
- 정시 무과의 초시를 시행하다
- 양사에서 국구인 어유귀의 상소에 불만을 품고 사직하기를 청하나 듣지 않다
- 이봉상·이재항·윤오상 등 여섯 사람의 벼슬을 파면하다
- 김성발·박필기·홍상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훈련 대장 이삼이 신축년·임인년의 일을 변명하다
- 도정을 행하고 남취명·유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어유귀가 양사가 자신을 비난한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반역자에 대한 처벌의 가벼움과 국구의 국정에 간섭에 대한 송인명의 상소
- 도정을 행하고 이수익·이태원·이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태억이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세자빈의 초간택을 행하다
- 헌부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나 허락하지 않다
- 붕당을 했다는 죄목이 있기에 다시 벼슬에 나갈 수 없다는 이광좌의 상소
- 역적 김일경을 감싸는 무리를 바로 처리하자는 함경 도사 민원의 상소
- 창녕 유학 배진삼이 여러 폐단을 바로 잡는 방책을 아뢰다
- 주강에서 시독관 오명신이 민원을 배척할 것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홍상용을 장령으로 삼다
- 승지 윤유가 민원의 소로 인해 사직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이조 참판 정제두가 자신이 무함받은 것으로 사직하니 듣지 않다
- 장령 임광필이 민원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수찬 신치운이 무함받은 것으로 사직을 청하나 그만두게 하다
- 어유귀가 사당을 감싸려 함과 민원의 방자함에 대하여 상소하다
- 판윤 권업이 상소하여 고향에 돌아갈 것을 청하나 그만두게 하다
- 설서 한사선이 상소하여 그 아버지 한배하의 억울한 일을 하소연하다
- 윤대를 행하였다
- 경기 감사가 안성 군수 서종집을 파직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호남 어사 이광덕을 인견하고 친히 봉서를 주다
- 승지 정석삼이 집단적으로 사직하는 풍조를 경계하기를 청하다
- 김동필·송성명을 승지로 삼다
- 임금이 숭릉을 배알하고 작헌례하였는데, 막차에 든 후 포장에서 불이 났다
- 승지 조최수에게 명하여 조태억에게 유지를 내리다
- 전성군 이혼의 졸기
- 세자빈의 재간택을 행하였다
- 왕세자의 관례 때의 교서에는 하루 전에 시명지보를 찍게 하다
- 왕세자가 관례를 치르고 대내에 조알할 때 선정전에서 전례대로 하게 하다
- 왕세자의 관례 때에 아청직령·도대를 처음 나올 때 차림으로 하게 하다
- 세자 관례 절목을 시강원의 한 사람이 지도하게 하다
- 정우량을 정언으로 낙창군 이탱을 동지 겸 사은 정사로 삼다
- 역적 무리들을 다시 올바로 처리하자는 홍상용의 상소
- 어유귀가 역적의 죽음을 충신의 죽음이라 한 것을 올바로 하기를 청하는 강박의 상소
- 공조 판서 심단이 정우관과의 원한이 이유가 되어 무함당한 것을 상소
- 황주 목사 원명귀·평산 부사 송상유·간성 군수 김양겸 등이 벼슬을 버리다
- 김일경·목호룡 무리들에 대한 처리가 바르지 못하다는 사어 한원진의 상소
- 윤지술의 종향을 철폐하자는 관학 유생 조태상의 상소
- 정호 민진원의 죄·임징하의 죄·양역의 폐단을 바로 하자는 부수찬 임광의 상소
- 소대에서 변방의 봉수의 허술함·연대의 물건 설명을 명확히 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관학 유생 이정재 등이 윤지술의 배향을 철폐할 것을 상소
- 이광좌가 어유귀의 상소를 바로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도승지를 보내어 이광좌를 돌아오게 하다
- 강현·이주진·정제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광좌가 정승은 맡을 수 없다하여 영중추로 바꾸다
- 사헌부가 전에 아뢴 일과 무신인 시관이 부름을 어긴 죄의 처벌을 요구하다
- 조상경과 강박이 상소하여 자신을 무함한다는 어유귀의 상소
- 윤지술의 출향을 거두어 줄 것을 요구하는 관학 유생 한사필의 상소
- 조태억이 벼슬을 그만둘 것을 청하니 정석삼을 보내 오게 하다
- 삼간택에 필요한 일을 준비하다
- 조현명·정석오를 세자 시강원으로 차출하여 제수하다
- 송진명을 승지로 삼다
- 이광좌가 갑진년에 당한 일로 인해 정승 벼슬을 버리려 했음을 아뢰다
- 이광좌가 국가의 기강을 세우고 충신과 역적을 구분할 것을 청하다
- 조태억의 정승 벼슬을 갈아 판부사로 삼고 그의 억울함을 들어주다
- 조덕린·강현·신치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오명항이 청대하여 왕세자의 관례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이조 참판 정제두의 벼슬을 갈고 불러 들이다
- 서명균·오명신·이중관에게 관직을 제수하나 다음날 이중관을 이보욱으로 갈다
- 왕세자의 덕을 표하는 자를 ‘성경’으로 하다
- 좌참찬 강현이 자신의 벼슬을 갈아 줄 것을 두 번 상소하니 허락하다
- 대왕 대비전의 하교에 따라 이듬해에 바칠 삼남 삭선의 반을 줄이라 명하다
- 사간원에서 대간 승지 유수·신치운을 파직할 것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이조 참의 조문명이 상소하여 면직하기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민원의 무리와 한원진이 충역을 구분 못하니 처벌하자는 수찬 남일명의 상소
- 삼간택을 행하여 조문명의 딸을 왕세자빈으로 정하다
- 예조에서 왕세자 가례의 육례에 대하여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예조에서 가례의 예제에 대해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왕세자의 친영은 어의동 본궁에서, 동뢰연은 통명전에서 행하기로 하다
- 송성명을 실록 당상으로 삼다
- 합계와 합사에 대한 답이 없음과 충역을 바로 구분하자는 수찬 윤광익의 상소
- 흉년과 가뭄으로 공세 정지·군액 감소를 청하는 해남 현감 이수익의 상소
- 중시는 각도의 수령으로 나가게 하고 안 나가도 논죄하지 말자는 이집의 상소
- 간원이 유수·신치운의 허물을 말하는 것이 온당하지 못하다는 임광필의 상소
- 정우량이 유수와 신방·신치운의 일을 바로 단속할 것을 청하고 사직하니 듣지 않다
- 이보욱·이선행·윤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의 가례 때 조태억을 정사로 밀창군 이직 등을 예차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