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7권, 순조 25년 1월
-
- 현사궁에서 삭제를 행하다
- 노인에게 별세찬을 반사하다
- 동지 정사 권상신이 졸하자 예에 따르도록 명하다
- 응자 노인에 대해 하비 하는데 1백 세인 자가 46인이다
- 이희갑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종묘와 경모궁에서 전배하는데 왕세자가 행례하다
- 판부사 김사목의 회방과 팔순이 된 영부사 김재찬에게 은혜를 베풀다
- 금위영의 창검 파총과 초관을 개월 수를 계산하여 승자 승륙 시키다
- 제도의 춘조를 정지하다
- 임후상·조봉진·박종훈·김이교·박응호·신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 김희주가 성학, 기강, 사습 등 여섯 조목을 진달하다
- 현사궁에서 망제를 행하다
- 경 각사와 각영에서 회계부를 올리다
- 박시수·홍희신·김상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 판부사의 회방을 축하하다
- 공조 판서의 현과를 의망하는데 이면승이 낙점받다
- 권돈인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김노경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인일제를 반궁에서 설행하다
- 박종훈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회방한 백사은을 소견하다
- 위저가 낮은 이들을 승탁하고 《동문휘고》의 교정 당상으로 조종영을 삼다
- 회방에 문무를 차별치 않다
- 홍희준·김이재·서희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춘도기 유생을 시험하여 수석한 한긍인·홍우순을 직부 전시토록 하다
- 평양부의 결분채에 관한 감사 김교근의 상소
- 죄를 범한 액례를 구타한 이례를 원배하여 징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