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6권, 숙종 20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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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봉징·목임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정문에 나아가 백관의 조참을 받다
- 이효근·이우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의 관원들을 소대하여, 문수산에 축성하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김귀만을 승지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목성·화성에 달무리가 지다
- 충청 관찰사 김주가 사폐하니, 인견하고 면유하여 보내다
- 좌의정 목내선이 서북 변민의 범월하는 폐단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목임일·권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사학의 유생들이 상소하여 사학 동재를 다시 설치하자고 청하니, 따르지 않다
- 전 판서 김우형의 졸기
- 주문공의 《소학》에 대해 친히 지은 서문의 내용
- 정시한·최경중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학덕이 높은 사람을 문묘에 합사하는 일에 대해 비망기를 내리다
- 영의정 권대운이 휴가를 마치고 출근하니, 인견하여 선온하다
- 정시윤·최항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조성의 관작을 추복시키다
- 영부사 김덕원이 고 참판 정온의 관작을 올려 주기를 청하다
- 이현기·신학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전 판서 이지익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