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5권, 정조 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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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대하다
- 존호를 올릴 때에 친림과 섭행에 구별 없이 치사함을 준례로 삼다
- 동지 사행 서장관 이재학을 소견하다
- 이방오를 황해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액례의 복색을 홍의 한 가지로 간소화하다
- 남북 병영 별친기위의 자원을 허락하다
- 정광한을 형조 판서, 이국현을 총융사로 삼다
- 연호궁에 시호 올리는 일을 6월로 물리도록 명하다
- 조하 도식을 간행하다
- 장지항이 나이 환역에 관한 율을 범한 것으로 귀양보내다
- 탐오한 행위를 한 낙림군 이연을 사판에서 삭제하고 향리로 추방하다
- 연복전 태령전을 전배하고 하향 대제를 거행하다
- 하향 대제를 거행하다
- 문신 전강을 행하다
- 이기경이 홍계희와의 친분으로 삼사가 탄핵. 너그럽게 놓아주다
- 이조 판서 김종수의 체직을 윤허하다
- 주강하다
- 병조 판서로 노부사를 삼다
- 대조회 때는 조회 반도를 거행하도록 하다
- 헌현의 설치가 잘못됨을 지적하고 이정하도록 명하다
- 서명선·남학문·김종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생 전강에서 수석한 김정룡을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품지 없이 일을 처리한 호조 판서 구윤옥의 월봉 3등을 명하다
- 휘령전에 옥책과 금보 올린 후 신주를 쓰고 제사를 행하다
- 조하 때의 반차 습의를 행하다
- 임경업의 서원 수리를 오군문과 본부의 목사 등에게 협조하게 하다
- 양사에서 박종덕·이담·홍양호의 계달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김화진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우참찬 김종수가 상소하여 경연 고사 18조목을 올리다
- 무신 전강을 거행하다
- 오재순·황경원·윤희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현 세자의 민회빈 신주를 세자의 묘 밑에 매안하게 하다
- 대관들이 직분을 소홀히 함을 들어 추고하도록 하교하다
- 날이 저물면 합계를 정지하는 일을 준엄하게 신칙하다
- 홍문관에 명하여 혜경궁의 복색을 널리 고찰해 보게 하다
- 김이소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효명전 담제 축문에 친압하다
- 병조 판서 이휘지가 종묘에 동가할 때에 금군의 갑주 입는 예를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