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8권, 중종 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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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친정에 대한 전교를 하다
- 예조가 정조사의 통사 김돈의 치죄를 청하다
- 제향에 대해 전교하다
- 송일 등이 친정시의 제수를 의논하다
- 인수부의 종 춘비에 정문을 명하다
- 대간이 구수영 등의 일을 아뢰다
- 사정전에서 친정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성희안·송일·정광필·소세양·신계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 관찰사 정광필이 장계를 올려 숭정가를 사양하다
- 정광필이 육진의 진보를 치계하다
- 정광필에 교유하다
- 급제 김형이 얼족 나동의 모함을 상소하다
- 천릉 총호사 송일이 천릉의 절차를 아뢰다
- 예조 판서 신용개가 천릉의 절차를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예조가 연은전의 일을 아뢰다
- 문소전·연은전의 여름 대제는 섭행할 것을 명하다
- 대간이 유효정의 관직 제수를 개정토록 청하다
- 천릉 도감이 시책 시보를 전의 것을 쓸 것을 청하다
- 병조가 김돈의 치죄를 청하다
- 대간이 홍이석 제수 개정을 청하다
- 의금부가 만손의 일을 아뢰다
- 사맹 김세호가 연해 백성의 고충을 상소하다
- 친열의 준비를 명하다
- 문신의 선전관 임명에 관해 전교하다
- 당양위 홍상의 졸기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이 친열의 그릇된을 아뢰다
- 문소전·연은전의 친제 절차를 전교하다
- 정원이 홍상의 죽음에 육선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성희안 등이 복상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성희안 등이 평안도 군액을 줄이는 일로 회계하다
- 간원이 홍문관 선록을 개정토록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정원이 사노 순지의 면화를 청하다
- 대간이 홍문관의 초택을 전례대로 할 것을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홍문록에 합당치 않는 사람을 다시 의논토록 명하다
- 정언 소세양이 연구령 등을 개정토록 청하다
- 헌부가 친열의 정지를 청하다
- 예조에서 망합에게 잔치를 내리다
- 천릉 도감 송일 등이 천릉 절차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성 절부 즉지와 독덕에 정문을 명하다
- 태인 효자 윤근과 장수 정병 장영손에 정문을 명하다
- 청양 부사정 주윤창이 삼년상 법에 대해 상소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병조 판서 신윤무가 주윤창의 서용을 청하다
- 정광필·한형윤·한세환·이희맹·권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평부원군 민효증의 졸기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백관이 변복하다
- 천릉 도감이 발인 했음을 아뢰다
- 선공감 판관 한홍윤이 어미의 오명을 벗는 상소를 올리다
- 함경 관찰사의 도계 진상을 겸감하라 명하다
- 성희안이 졸곡의 절차를 의논하다
- 유순 등이 한홍윤의 일을 아뢰다
- 함경도 모든 고을에 가물다
- 현덕 왕후의 재궁을 현궁에 내리다
- 헌부가 정광좌의 승서를 개정토록 청하다
- 인천의 강도를 잡은 자에 논상할 것을 명하다
- 성희안이 인물의 전형을 의논드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성균관 사유 및 청송관을 택하다
- 전라도 관찰사 김세필이 사직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동지중추부사 이종인이 해직을 청하다
- 황형·윤금손·손주·최숙생·한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김전이 도둑 잡은 자의 논상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성희안이 논상에 대해 의논드리다
- 유학 이지번이 아비의 원통함을 상소하다
- 대간이 정광필의 체직을 청하다
- 칠우 안에 경연에 나가는 여부를 예조에 전교하다
- 훈련원 겸 도정 이병정이 특진관을 사양하다
- 내양잠의 생견을 정부·정원에 반포하다
- 헌부가 천릉 절차를 의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함경도 구황 경차관 한효원이 구제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