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5권, 영조 6년 4월 21일무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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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세구를 권첨의 족친이라고 고한 승지 김응복을 파직하다
- 이저·이봉익·허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우 포도 대장을 문책하여 파직하도록 간한 정형복의 상소
- 숭정문에 나아가 죄인 이동혁을 국문하다
- 죄인 정사공을 국문하다
- 죄인 이동혁을 국문하다
- 죄인 송지락을 국문하다
- 죄인 정우명·이태건을 처참하다
- 죄인 정사공이 음독 자살하였으므로 수직 나졸들을 핵문하다
- 정도륭의 행담속에 약가루가 있으므로 국문하다
- 죄인 백세빈을 최필웅과 모역에 동참한 것으로 결안하여 처참하다
- 죄인 귀익을 모역에 동참한 것으로 결안하여 처참하다
- 죄인 노몽서를 박도창의 역모에 동참한 것으로 결안하여 처참하다
- 사헌부에서 역적 김정현의 매부 박영동을 국문하도록 아뢰다
- 다음 4월 22일(기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