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53권, 광해 4년 5월 15일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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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사가 빈청이 유영경의 추형에 관한 일을 말하지 않음을 이유로 체직을 청하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리는 일을 초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양사의 출사를 명하도록 하자 윤허하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재계하다
- 종실의 존호를 올리라는 내용의 계사에 답하여 공이 없음을 말하다
- 옥당이 존호를 올리는 일과 유영경을 추형하길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감찰 허주 등이 존호를 올리는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빈청이 존호를 올리는 일을 삼계하다
- 우의정 이항복이 존호를 올리는 일에 유영경이 엄폐했다는 것을 알지 못함을 아뢰다
- 양사가 우의정 이항복의 논의와 큰 차이가 있음을 이유로 파직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