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14권, 경종 4년 5월
-
- 진연하고 왕대비전에 헌수하다
- 황해도·평안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이세근·오명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화·교동에 해일이 있다
- 황해도·평안도에 해일이 있다
- 이진검·정사 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학 유생 이하택 등이 소를 올려 김성 궁인을 벌할 것을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패초를 청하지 않고 사직 단자를 받아 올려 여러 대신이 체직당하게 한 해당 승지를 추고하게 하다
- 선왕의 지문을 고쳐 지어 사책에 올리게 하다
- 이익한·조지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성복에게 약을 주어 죽게 하여 정배된 나졸 조선창을 엄히 감시하지 않은 지방관을 나문 정죄하게 하다
- 민진원에게 사유를 내릴 것을 청한 지평 이광덕을 체차시키다
- 조석명·이정걸을 집의·필선으로 삼다
- 역비의 토죄를 회피한 비변사 낭청 최명주 등을 나문 정죄하게 하다
- 승지 유만중이 김성 궁인에 대한 비답을 속히 내려 줄 것을 청하다
- 생원 이석조 등이 김성 궁인에 대한 합계를 중지한 대신들을 논핵하다
- 이상집·조이중 등으로부터 적몰한 노비를 호조에 예속시키다
- 청양 현감 송식을 나문 정죄하고 강원 도사 서명구를 파직시키다
- 유명응·이성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참찬 강현·행 사직 김상현 등이 김성 궁인의 일을 논쟁하다
- 김성 궁인 처벌 요구의 전말
- 평안 병영의 우후 이중창을 파직하다
- 유중무·이정제를 승지로 삼다
- 사도시 직장 심보를 태거하게 하다
- 일체의 사송을 뇌물의 다과에 따라 결정한 광양 현감 구문영을 파직하고 좌수를 엄형에 처하게 하다
- 우의정 이광좌가 상소하여 사직하다
- 김시경·신치운을 승지 부교리로 삼다
- 관학 유생이 세 번이나 상소하여 김성 궁인의 일을 논쟁하다
- 계사가 적중하지 못한 이중관 등과 이석조를 상소하여 변명한 서종하를 체차시키다
- 좌참찬 강현 등이 상소하여 궁인의 일을 논쟁하다
- 경기·강원도에 황충이 일다
- 유시모·이정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찬 이광보가 아들을 과거에 응시하지 못하게 한 전 참판 이집을 변방에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이사상·조진희를 도승지·정언으로 삼다
- 자신의 조부와 아비의 죄상에 대한 신치운의 변명의 상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