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0권, 순조 17년 7월
-
- 혼궁에 나아가 삭제를 행하다
- 영화당에 나아가 입직 금군의 시사를 행하다
- 죄가 가벼운 죄수를 풀어주다
- 이조 판서 이희갑에게 파직을 명하다
- 이호민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시강원에서 왕세자가 계속하여 강할 책자를 문의하므로 《대학》으로 하라고 명하다
- 김사목의 사직원을 돌려보내다
- 청성위 심능건의 졸기
- 칠석제를 반궁에서 설행하다
- 윤대하다
- 오연상을 이조 참판으로 삼았다가, 곧 조홍진으로 대신하게 하다
- 박종기·김시근·조덕윤·박종래·남공철·정상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 감사 한용탁이 졸하다
- 태묘에 나아가 전배하다
- 혼궁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경모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상소를 올리고 시골로 내려간 이호민에게 찬배의 율을 내렸다가, 유임시키다
- 영화당에 나아가 입직한 별군직에게 시사를 행하다
- 김사목이 상소하여 위중한 병세를 말하고 직임을 삭제해 주길 청하다
- 박윤수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영화당에 나아가 입직한 별군직에게 시사를 행하다
- 장마가 여러 달을 지속하여, 삼남이 더욱 많은 피해를 입었다
- 예조에서 장마의 지속되므로, 사문의 영제를 서둘러 설행할 것을 청하다
- 사문에서 영제를 설행하다
- 이호민이 또 상소하여 정세를 아뢰고 체직을 청하므로, 삭직의 율을 시행케 하다
- 남이익이 상소하여 양양부 공삼의 폐단을 아뢰고, 절반은 경공으로 만들기를 청하다
- 정상우를 이조 판서로 삼다
- 김사목이 연달아 사정과 병세를 이유로 해임을 청하므로 허락하다
- 원임 대신에게 함경 감사를 의논하여 천망하라고 명하다
- 권상신이 상소하여 공청도내 재황의 실상을 아뢰고 수륙 조련을 중지할 것을 청하다
- 이시수가 차자를 올려 함경 감사를 천망하라는 명을 사절하다
- 박종래를 함경도 관찰사로 삼다
- 정승이 될 사람을 가려 뽑길 명하고, 남공철을 의정부 우의정에 제배하라고 명하다
- 김희순·민명혁·김재창·이보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시수가 차자를 올려 전례를 상고해 원임 대신이 정승을 뽑은 예는 없다고 아뢰다
- 김재찬을 의정부 좌의정으로 삼으라고 명하다
- 남공철에게 하유하는 교서를 내리다
- 김재찬·조만원·송면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지연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남공철이 상소하여 상직을 사퇴하므로, 비답을 내려 돈면하다
- 이전 순조 17년 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