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9권, 경종 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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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청에서 김시태·김성절을 옥에 가두다
- 박필몽·이명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에서 이건명 등을 정형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의 전계를 모두 따르지 않다
- 밤에 흑운이 곤방에서 일어나다
- 양사에서 합계하고 옥당에서 차자를 올리다
- 국청에서 백시구 등을 옥에 가두다
- 이상건의 공초
- 효령전에서 담제를 행하다
- 양사에서 합사하고 옥당에서 차자를 올리다
- 양사에서 합사하고 옥당에서 차자를 올리다
- 고 유신 윤선거·윤증의 관작과 시호를 회복하다
- 양사에서 합사하고 옥당에서 차자를 올리다
- 대사간 이명언 등이 조태채 등을 안율하기를 청하다
- 친히 대가를 타고 효령전에 제사지내고 숙종 대왕·인경 왕후 등의 신주를 봉안하다
- 태묘에서 부제를 지내고 인정전으로 돌아오다
- 교서를 내리고 사면령을 반포하다
- 숙종 대왕 묘정의 칠사 배향신에 영의정 문충공 남구만 등을 제부하다
- 삼사에서 복합하여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심공을 사인으로 삼다
- 삼사에서 복합하여 네 번 아뢰나 따르지 않다
- 삼사에서 이건명·조태채를 처벌할 것을 복합하여 청하다
- 삼사에서 이건명의 참형에 선전관 등을 임석하게 하기를 청하다
- 묵세의 공초
- 양사에서 합계하다
- 헌부에서 신구 등을 정배하기를 청하다
- 간원에서 부여 현감 권응을 정배하기를 청하다
- 이만성의 공초
- 이헌의 결안
- 간원에서 행 사직 임방을 원찬하기를 청하다
- 이지규·황상정을 낙안·임피로 귀양보내다
- 양익표의 공초
- 이명좌의 공초
- 영의정 조태구 등이 독약을 쓴 김성의 궁인을 조사해 낼 것을 청하다
- 국청에서 독약을 쓴 김성의 궁인을 조사해 낼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최석항을 대죄하지 말게 하다
- 금부에서 죄인 이수민을 국청으로 이송하다
- 윤각을 출사하게 하고 윤대영을 체차하게 하다
- 햇무리하고 달무리하다
- 선전관 이언환 등을 이건명의 처참에 입회하게 하다
- 국청에서 이용석·이명익 등을 옥에 가두다
- 햇무리하다
- 간원에서 사인 심공을 파직하고 국청 죄인 윤각을 형문할 것을 청하다
- 국청에서 김창언을 옥에 가두다
- 영의정 조태구 등이 김성의 궁인을 조사해 낼 것을 거듭 개진하다
- 국청에서 김덕기를 옥에 가두다
- 국청에서 홍순택을 옥에 가두다
- 명릉에 거둥하여 친제하다
- 국청에서 이세복·이후경 등을 옥에 가두다
- 김성절의 공초
- 국청 죄인 이후경을 석방하다
- 조진희·윤혜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건명을 수노 적산하게 하다
- 조태억·이광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국청에서 형의빈 이언지를 옥에 가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