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실록47권, 정조 21년 8월 1일 정유 1번째기사
1797년 청 가경(嘉慶) 2년
- 정조실록47권, 정조 2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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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산 태백산성의 사우를 태사사라 호칭하고 4인을 동시에 제사하게 하다
- 소명을 받들지 않는 도총관 이가환에게 신칙하여 숙명케 하다
- 유사모가 제주 목사가 되자마가 어승을 진상하니, 그에게 상을 내리다
- 김문순을 동지 겸 사은사로, 김희를 충청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좌도와 우도의 동당시 응시 유생들을 합하여 시험보일 것을 명하다
- 태묘와 경모궁을 참배하고 재숙하다
- 경모궁에 제향하다
- 황해도 금천군에서 고을 옮기는 일을 한 아전·장교에게 시상하다
- 가뭄으로 흉작이 되니 적정의 정퇴 폐단을 논하다
- 전 제주 목사 이철운과 이우현의 방면을 명하다
- 영릉의 보토가 완료되니, 감독관 채홍리를 지중추부사로 삼다
- 대호군 송환기가 녹봉을 사양하다
- 15일에 장릉을 참배할 때 진무사가 나가 주둔하게 하다
- 능에 행차할 때 군병을 내어 호위하고 배치하는 사례를 밝혀 기록케 하다
- 김달순을 사간원 대사간으로, 안숙을 경상우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조진관이 행행시 물선을 공상하는 옛 사례에 대해 아뢰다
- 유진숙을 충청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이문원에서 재숙하다
- 선원전에서 다례를 행하고 장릉으로 가는 도중 연로 백성의 고통을 묻다
- 장릉을 배알하고 김포 행궁에 가면서 김수동 등의 묘에 치제하다
- 유배지를 이탈한 인의 일을 논의하고, 조헌·윤우신 등을 치제하게 하다
- 김포 군수와 과천 현감을 불러 고을의 폐단을 묻고, 화성으로 출발하다
- 인천을 거쳐 안산 행궁에 이르고, 역적 인의 문제로 이병모를 파직하다
- 안산 행궁을 출발하여 현륭원에서 작헌례를 행하고 수원 행궁에서 머물다
- 부평에서 안산까지의 지름길을 우회하게 만든 지방관을 치죄하게 하다
- 낙남헌에서 무사들에게 활쏘기를 시험하고 시상하다
- 김포·안산 등의 구환을 면제해 주도록 하고, 제술 등의 시험을 지시하다
- 김이영을 보내어 행차가 지나간 고을의 민정을 염찰하게 하고 보고받다
- 이병모가 대죄하니, 사관을 보내어 대죄하지 말고 반열에 참여하게 하다
- 어가를 수행한 장신에게 군병을 위로하게 하고, 선부들의 노역을 풀어주다
- 환궁하여 84건의 상언에 판하하다
- 안홍국에 대한 《충무공전서》의 기록을 상고하여 이를 바로잡게 하다
- 관서 안핵 어사 여준영을 불러 수재를 입은 백성들을 보살피게 하다
- 식년 감시의 초시를 설행하다
- 우의정 이병모가 상소하여 자신의 치죄를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도기유생의 강과 제술을 시행하고, 수석자들은 직부전시하게 하다
- 춘당대에서 서총대의 시사를 행하고 시상하다
- 이재학의 건의에 따라 양천의 백성들도 환곡의 모곡을 감면받게 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무예청의 활쏘기 시험을 행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내금위의 활쏘기 시험과 마병의 무예 시험을 행하다
- 목화가 흉작이 든 영남과 해서의 군포를 돈으로 납입하게 하다
- 충청도 수군 절도사 유진숙을 파직하고 이문혁을 대신 임명하다
- 경모궁을 참배하다
- 일차 유생의 전강과 전경 문신의 강과 제술을 거행하다
- 광주부의 공도회 설행에 도내의 문관 출신 수령이나 찰방을 차정케 하다
- 권유를 이조 참판으로, 윤장렬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남포현에 유생들이 만든 주자의 영정과 백이정의 사당을 헐어버리다
- 채제공에게 명하여 장릉에 숙종 어제운을 차운하여 현판에 걸어놓게 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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