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1권, 숙종 15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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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유성이 직녀성 위에 나오다
-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를 인견하다
- 중국에 사신을 보내는 일에 관한 사예 송상주의 상소
- 김성구·유하익·이의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좌랑 이만원을 함경도에 보내 암행 염찰하게 하다
- 원수의 집에서 육시하는 것을 금하다
- 병조 참지 이후정의 졸기
- 주청 정사 동평군 이항의 행구 준비를 돕도록 하다
- 영의정 권대운과 우의정 김덕원이 원자를 보익하는 도를 논하다
- 경연에 관한 좨주 이현일의 상소
- 권흠을 부응교로 삼다
- 무인을 당론에 몰아넣어서는 안된다는 대사헌 윤심의 상소
- 달이 심성으로 들어가다
- 달이 기성으로 들어가다
- 고산 찰방 유덕준의 죄를 묻다
- 경신년 무옥과 춘추의 두 옥사에 관한 사간 권기의 상소
- 전 현감 유훤을 경신년 옥사와 관련해 극변에 정배하다
- 연산 현감 심약황을 체차하도록 대사간 이봉징 등이 아뢰다
- 김원섭을 장령으로 삼다
- 가뭄이 심하여 기우제를 지내다
- 이현기·남후·이문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러 신하들과 경신년 옥사의 신원을 논하다
- 이시만·신후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정중을 극변에 위리 안치하다
- 간원에서 신범화·이입신·이원성 등을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르다
- 세 번째 기우제를 행하게 하다
- 목창명을 대사성으로 삼다
- 좨주 이현일이 경신년 무옥과 관련해 허새의 신원을 말하다
- 여러 신하를 인견하고 경외의 적수를 관대하게 처결하다
- 문무관의 교차에 관한 심계량 등의 차자
- 유명현을 대사헌으로 삼다
- 권흠을 집의로, 조식을 지평으로 삼다
- 보사 공신을 혁파할 것을 명하는 교서를 반포하다
- 사간 권기 정언 이문흥이 신범화 등을 국문할 것을 말하다
- 영의정 권대운이 다섯 번 사면하기를 고하다
- 이관징·심재·민암·이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