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13권, 헌종 12년 2월
-
- 사직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송지양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남단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경모궁의 춘향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영춘헌에서 소대하다
- 영춘헌에서 소대하다
- 중희당에서 소대하다
- 영춘헌에서 소대하여 《국조보감》을 강독하다
- 선농단의 절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수릉에 전알하고, 수릉을 옮겨 봉안하는 문제를 내일 의논하리라 하교하다
- 수릉을 봉안하는 의절을 빨리 거행하도록 하교하다
- 화성의 행궁에서 밤을 지내다
- 건릉·현륭원에 전알, 친제하고 70세 이상 조관·사서에게 등급을 나누어 쌀을 내려 주도록 하교하다
- 유생에게 응제를 설행하다
- 화령전에서 작헌례를 행하다
- 동장대에서 야조를 행하다
- 환궁하다
- 문과·무과의 정시 별시를 행하여 문과에서 장용규 등 7인, 무과에서 이경권 등 2백 23인을 뽑다
- 조학년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윤대관을 소견하다
- 조병현·김난순·정택선을 각각의 벼슬에 임명하다
- 인일제를 설행하다
- 생원·진사의 사은을 친히 받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