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2권, 고종 2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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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흥복전에 나아가 일본 공사와 영국 총영사를 접견하다
- 아패를 조성할 때 감동한 보덕 이하에게 시상하다
- 경범 죄수들을 방송하다
- 정순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을 설행하였는데 제술로써 강을 대신하다
- 전랑으로 낙점 받은 사람은 준직을 거쳤더라도 정식으로 하도록 하다
- 판중추부사 김병덕이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하다
- 사문의 영제를 지내도록 명하다
- 허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돈녕부사 김상현이 세 번째로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사대문에 영제를 지내도록 하다
- 보성군과 낙안군 등의 거두지 못한 쌀과 콩을 돈으로 바치도록 하다
- 윤병정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이호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신설된 내무부의 일과 경상도의 수해 등에 관하여 심순택이 아뢰다
- 이용직을 대원으로 임명하여 중국의 파견 관리와 함께 검열하고 단속하도록 하다
- 전선 가설에 쓸 전주대 운반을 지체한 양화진 별장 낭창관을 형배하도록 하다
- 재상을 복심하는 문제를 도신에게 위임하도록 하다
- 증광 감시의 복시에 불법적으로 응시한 송영수 등을 처벌하도록 하다
- 송병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상 공국을 상리국으로 고쳐 부르면서 내무부에 소속시키다
- 종묘와 영녕전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윤우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병석을 시강원 겸보덕에 임명하다
- 건청궁에 나가서 봉조하 김상현의 사전을 받고 사찬하도록 명하다
- 심이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관학 유생의 응제를 설행하다
- 경상도의 경주 등 고을의 수재를 입은 민호들에 휼전을 베풀다
- 전라도 남원 등 고을의 수재를 입은 민호들에 휼전을 베풀다
- 평안도 벽동 등 고을의 수재를 입은 민호들에 휼전을 베풀다
- 강원도 횡성현의 수재를 입은 민호들에 휼전을 베풀다
- 조병세를 대사헌에, 이원명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전환국의 조폐 기기창을 선혜청의 별창으로 쓰도록 하다
- 신소장을 낸 박응세의 일에 관하여 형조에서 보고하다
- 감사와 수령들에게 탐오하고 세도하는 것을 없애도록 신칙하다
- 이원명을 판돈녕부사에 임명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생원, 진사의 방방을 행하다
- 새로 방방한 임헌회의 아들 임진재에게 사악하도록 하다
- 생원, 진사에 입격한 72세와 85세 이상되는 사람을 오위장 가설에 단부하도록 하다
- 민영상을 공조 판서에, 이두현을 충청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을 행하다
- 민영환을 전환국 총판에, 김명규를 기기국 총판에 임명하다
- 개성 유수영에 황해도의 곡식 모곡을 획급하도록 하다
- 윤성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원군이 돌아오므로 도승지를 보내어 문안하도록 하다
- 양주목에 포를 설치하고 좌영사가 관할하게 하다
- 심이택을 판의금부사에, 엄세영을 인천항 통상사무감리에 임명하다
- 대원군이 돌아올 때 경기 감사가 배행하고 좌영의 영관이 모시고 오도록 하다
- 유학 이준용을 교관의 자리에 의망하여 들이도록 하다
- 역적들을 신문하는 추국청을 설치하도록 하다
- 판중추부사 김홍집이 위관의 직임을 변통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한규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적을 잡는 일과 사신에게 공급하는 쌀 등에 관해 공조 참판 이응진이 상소하다
- 남문 안에 나아가 대원군이 청나라에서 돌아오는 것을 영접하다
- 정국을 행하도록 하다
- 이종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해주 등의 고을의 표호와 퇴호에 휼전을 베풀다
- 추국청에서 죄인 김춘영 등을 신문한 것을 보고하다
- 정국을 철파하도록 명하다
- 양사에서 역적 김춘영 등을 처벌하도록 차자를 올리다
- 역적 김춘영과 이영식을 체포한 포교를 표창하도록 하다
- 전 정언 오성선의 상소와 박응세의 일 등에 관하여 의정부에서 아뢰다
- 수해를 입은 안동 등에 구제조치를 취하도록 명하다
- 조익영을 대사간에, 윤우선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영중추부사 송근수가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