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2권, 명종 21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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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다
- 간원이 문정 왕후의 상에 연복을 갖출 것을 아뢰다
- 송기수 등이 연복을 다시 만들지 말 것을 아뢰다
- 이질이 서삼촌숙인 이방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 버린 것을 추고하게 하다
- 이붕이 문정 왕후의 상에 군신이 3년 동안 백의를 입을 것을 청하다
- 이준경 등이 문정 왕후의 상의 의궤에 대해 의논드리다
- 문정 왕후의 상의 의궤에 대해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
- 맹산에 눈이 내리고 가산에 우박이 내리다
- 이준경·조언수 등이 문정 왕후의 3년상에 대하여 찬반을 논의하니 구례를 따르도록 하다
- 탁기가 있었고, 우박이 내리다
- 경기의 수원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. 평안도 성천에 눈이 내리다
- 평안도 박천에 우박이 내리다
- 연제를 행하다. 태릉 수릉관 등에게 1자급을 더해 주다
- 형옥에 갇힌 무리들을 빨리 결단하고 분변할 것을 해사에 명하다
- 경상도의 진주에서 기형의 병아리가 출생하다
- 공직으로 있는 이황의 직책에 대해 논의하다
- 이황에게 병이 낫거든 올라오라고 하서하다. 이황의 사장
- 이준경 등이 내수사의 인신과 양종의 선과의 설립 등에 이의를 제기하다
- 간원이 양종 선과의 혁파를 아뢰다
- 헌부가 양종 선과의 혁파를 아뢰다
- 정원이 내수사의 인신에 대해서 아뢰다
- 박충원·유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양종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양종과 내수사의 인신의 일을 아뢰다
- 대제학 박충원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양사가 양종 선과 및 내수사 인신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사람을 죽인 이수환 부자의 사건을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이양원 등이 간언을 경청할 것을 상차하다
- 성균관 생원 김덕붕 등이 양종을 폐지할 것을 상소하다
- 전라도 임실에 우박이 내리다
- 청홍도 경차관 손식이 전염병이 든 민가에 약물을 나누어 준 것 등을 아뢰다
- 대사간 강사필 등이 양종의 일을 아울러 논하지 않은 것으로 사직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양종 선과를 혁파한 조정과 연유를 《일기》를 참고로 하여 아뢰게 하다
- 홍인경·유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평양·안주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양종 선과를 폐지하여 혁파한 연유를 아뢰다
- 풍덕 군수 이민각이 흉년에 백성을 구휼하는 방법을 상소하다
- 민기가 홍문관 제학을 사임하다
- 기대승·한효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수사 인신의 혁파를 명하다
- 조강에 나아가 양종 선과의 혁파와 눈이 내린 재변 등에 대해 이르다
- 양종 선과의 혁파를 명하다
- 개경 유생의 사건 이후 방자하게 행동하는 유생에게 진정할 것을 전교하다
- 형혹성이 여귀성으로 들어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창덕궁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고 저녁에 문덕전에 나아가 상식을 올리다
- 하진보와 최홍한을 강원도·황해도에 파견, 기민을 진구하는 상황을 살피게 하다
- 이수환 부자의 일은 감사로 조율하여 결정할 것을 명하다
- 호조가 단천군의 은·철을 체취하지 말라는 것에 대해 다시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이질을 조율하게 하고 이수환은 장속하고 고신을 빼앗고 자원 부처하게 하다
- 윤두수가 이수환을 두 번 감하는 것의 부당함을 아뢰다
- 형혹성이 여귀성 밖으로 나가다
- 간원이 이수환 부자의 일은 본율을 적용할 것을 아뢰다
- 헌부가 이수환 부자의 일은 율에 의거해 죄를 정할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이준경이 사임하다
- 이준경·심통원 등이 단천군의 은·철을 채취하지 말 것을 의논하여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양원 등이 이수환의 일로 대간을 체임할 것을 청하다
- 오상·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이수환의 일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