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4권, 중종 17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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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생들을 강독시험하다
- 흥국 태후에 대한 방물진헌을 의계토록 하다
- 정부가 흥국 태후에게 진헌할 방물을 의계하다
- 동서반 군직이 정시를 볼 수 있게 하다
- 김극성 등이 자수궁이 보이는 곳의 출입을 금한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도기에 유생 이름을 더 써 넣은 일로 민제인을 추고하다
- 유생에게 정시를 보이다
- 유생의 전강시 정통치 못해 2점만 주게 하다
- 의주 목사 김수담을 체직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안극종을 체직하다
- 헌부가 민제인을 의율하다
- 경기·강원·경상에 우박, 천둥이 치다
- 정시에 수석한 이를 전시에 응시토록 하다
- 김전·남곤 등이 자주 과거를 보지 말 것을 의논드리다
- 정언호의 병에 대해 묻다
- 정원이 문무과의 점수 통산에 대해 의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성운·한효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에 우박이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충청도에 우박 내림을 치서하여 하문케 하다
- 강원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사관의 적임자를 가리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마 도주 위문에 대해 정부에 수의케 하다
- 경기도에 우박이 내리니 전교하여 벼와 곡식의 피해를 물어보게 하다
- 우박이 내림에 형옥에 대해 아뢰다
- 조옥곤에게 곡식 손상여부를 핵실하여 치계케 하다
- 무예 시험시 육량에 대해 《대전》 대로 하게 하다
- 가뭄에 대비케 하다
- 무과 및 무재 시험에 육량을 전대로 획수를 사용케 하다
- 문·무 시험에 대해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정광필 등이 김주성합을 쫓아낼 것인지를 아뢰다
- 정광필 등이 대마 도주에게 위문치 말 것을 아뢰다
- 대간·헌부에서 김양필·김세희·이광식 등의 체직을 아뢰다
- 장순손이 미조항 등에 관원 보낼 것을 청하니 유시만 내리게 하다
- 김당에게 우박으로 벼가 손상되지 않았는지 핵실하여 치계케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서연후 중궁께 세자를 문안케 하다
- 중궁이 경복궁으로 돌아오다
- 시위하는 제장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우박으로 벼 피해를 더 핵실토록 감사에게 전교하다
- 사은사의 김순충이 사신 강징의 일을 아뢰다
- 일본 사신을 접대하다
- 홍숙·성운이 대마 도주 대우와 소이전의 잡물 무역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심정이 수리 천문을 익히도록 할 것을 아뢰다
- 대마 도주 접대에 수문사를 보내기로 하다
- 이줄은 놓아주지 말라 하다
- 가뭄·강징의 일·변방 무사들에 대해 의논하다
- 서후 등이 재해·왕자녀의 집수리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일본과의 약조·특송 및 대관에 대한 논상에 대해 삼공에게 묻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인가 철거·부석 채취·가선으로 군직에 있는 자에 대해 전교하다
- 성세정이 수령·만호·첨사들도 가려서 차임할 것을 아뢰다
- 삼공이 일본 사신의 무례함을 의계하다
- 헌부가 성세창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윤은보·윤지형이 3년상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충청도·경상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전라도에 황충이 있다
- 간원이 유용근·박세희·홍수 등의 일을 아뢰다
- 정부에서 일본 사신의 청을 들어주지 않기를 의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남곤·이유청이 우박내린 것으로 사직을 청하니 윤허치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봉남령 이영을 불효로서 영에 가두다
- 간원이 유용근을 다른 고을로 이배를 청하나 윤허치 않다
- 사은사의 김이석이 장명 고봉이 한 말을 아뢰다
- 김말산이 아내를 살해함에 사정을 들어 사형을 감하다
- 의금부에 봉남령의 광증을 아뢰니 아비를 불러 추문케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봉남령이 거짓 광증으로 추열케 하다
- 소세양이 왜인들이 한 말을 서계하다
- 충청도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서 봉남령 이영을 더 살필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이지방의 일과 헌부에서 장순손·한승정 등의 일을 아뢰다
- 충청도에 황충이 있다
- 평안도에 우박이 내려 벼가 상하다
- 정부가 추자도에서 왜인들이 조선인을 살해한 일을 아뢰다
- 팔도에 어사를 보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심언경·허관·황윤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번갯불이 일다
- 유희인을 경사에 보냄에 중국 조정의 일을 알아와서 아뢰게 하다
- 왜변으로 최수천을 잡아오게 하다
- 박세희를 추고케 하다
- 도둑 잡은 부장 및 군사들을 기록해 연말에 상주게 하다
- 《동궁계몽》 30부 인출하고 이행에게 서문을 짓게 하다
- 제주의 포작인·심언광·황충의 피해·어사 파견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황충을 다스리는 일을 해사에 묻게 하다
- 김섬이 변방 관원을 가려서 보낼 것을 아뢰다
- 이종인·최수천과 수령·만호·첨사의 처분을 삼공께 수의케 하다
- 유상손·곽지병 등을 방수를 근신하지 못한 잘못으로 죄주다
- 쇄환되는 제주 사람들을 억제할 것에 대해 대신에게 문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황사우를 사간원 헌납으로 삼다
- 충청도에 여러 고을에 황충이 일다
- 이권이 추자도의 왜적들을 처치한 것을 아뢰다
- 소세양이 일본 사신들의 입장을 보고하고 홍숙·성운 등이 의논하다
- 헌부가 유미의 일과 경차관을 어사의 결함으로 보낼 것을 아뢰다
- 일본 사신의 일·왜구·진상시 수로 이용 등을 의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김언국의 간음 사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