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31권, 정조 1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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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민시·이갑·이홍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구익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육상궁을 참배하고 제물과 제기를 둘러보다
- 육상궁의 동향 대제를 친히 지내다
- 왕대비가 육상궁에 나아가다
- 어가가 돌아올 때 불상의 책임을 물어 환위 장령 등을 추궁하다
- 경모궁을 참배하고 제물 등을 살펴보고 동향 대제의 예행 연습에 참가하다
- 경모궁에서 친히 동향 대제를 거행하다
- 이조 판서 이갑을 청주 목사로 보임하다
- 신응현을 사헌부 대사헌으로, 김광묵을 이조 참판으로 임명하다
- 오재순에게 이조 판서를 제수하다
- 인정전에 나가 친히 왕대비의 탄신 축하를 올리다
- 이경일에게 사간원 대사간을 제수하다
- 윤대를 하다
- 남양·안산 등 고을 수령을 현륭원 제관으로 번갈아 차임하게 하다
- 도총부의 당번들이 책임을 서로 미루는 것을 책망하다
- 경연에서 과음하여 조심성이 없는 승지 신기를 책망하다
- 전 강화 유수에게 도성 밖에까지 와서 인신을 인계할 것을 명하다
- 강화 경력을 내직으로 옮기고 이만운을 차임하여 보내게 하다
- 좌의정 채제공이 강화 유수의 인신 인계는 조정에서 할 일이 아니라고 건의
- 좌의정 채제공을 파직하고 우참찬 송재경 등에게 서용하지 않는 법을 적용하다
- 유당·이민채·신기 등에게 승지를 제수하다
- 신기현을 동부승지로 삼다
- 선전관에게 전 강화 유수 신대승과 중군 경력을 함께 압송해 오게 하다
- 서소 위장 조언빈을 가승지로 차임하다
- 부교리 박기정 등이 면대를 청하므로 파직을 시키다
- 경기 고을 변방 장수중의 한 사람을 가승지 후보자로 차임하여 보내게 하다
- 각신이 면대를 청하자 반수각신에게 파직을 명하다
- 승지 이경오를 통진 부사에 보임시키다
- 남소 위장 박만첨을 가승지로 차임하다
- 검열 홍낙유 등이 신기현을 탄핵하며 임명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정원이 공주에 있는 승지 신기현을 역마를 타고 올라오게 청하다
- 가승지 박만첨의 무례한 행동을 책망하고 직함을 빼앗고 고향으로 쫓아 보내다
- 동짓날에는 긴급하지 않은 장주를 올리지 말게 하다
- 동짓날에는 조정 분위기를 조용하게 하도록 하다
- 오재순 등이 승지로 임명된 신기현을 탄핵하며 취소하기를 청하다
- 강화 유수 등의 병부는 후임을 차출할 때까지 총융사가 직무를 살피게 하다
- 예조가 제주에서 화살통 대신 노루가죽으로 대신 봉진하는 문제를 의논
- 강화 유수의 병부를 경기 중군이 겸하여 살피게 하다
- 민종현을 이조 참판으로, 이면긍에게 이조 참의를 제수하다
- 용산의 별영에 행차하여 서도와 북도의 무사들에게 활쏘기 시험을 보다
- 임금이 교외의 처소에서 머무는 것을 여러 각신들이 만류하다
- 임금이 예정에도 없는 행차를 한 것을 여러 각신들이 염려하다
- 밤 3경에 선전관과 장영 등을 은밀히 불러 야간 군영의 제도를 실시하다
- 좌참찬 김화진 등이 위험을 말하며 환궁을 요청하다
- 의금부가 도사를 보내 이인(李䄄)을 강화부로 압송하기를 청하다
- 전 판중추부사 서명선과 전 영돈녕부사 홍낙성을 삭출하는 명을 취소하다
- 강화부의 겸중군 구협을 군사 규율의 본보기로 곤장 20대를 내리다
- 자전이 멀리 행차하지 않고 돌아온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다
- 교리 성종인 등이 전일의 일에 대해 사죄를 고하고 죄주기를 청하다
- 구협의 일에 대해 처리 방법을 말하고 감사 김희를 그대로 유임시키다
- 갑술년에 있었던 전례를 들어 그 당시의 한림을 삭직하고 상관도 파직시키다
- 대궐문을 밀어젖힌 삼사에게 서용하지 않는 처벌을 하다
- 동일한 죄를 진 다른 사람도 등용하였으므로, 전 참찬 송재경도 등용시키다
- 다시 서도와 북도의 무사를 불러 시험볼 수 있게 준비하게 하다
- 청렴한 자를 추천하여 등용하게 하다
- 조윤대를 이조 참의로, 홍수보에게 사헌부 대사헌을 제수하다
- 윤대를 하다
- 이정규를 사간원 대사간으로, 조정진을 형조 판서로 제수하다
- 행차할 때 장용위가 보여준 용맹을 치하하고 포상하다
-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 조집의 하직 인사를 받다
- 승지 유문양이 동지가 지난 후에도 상소문을 저지하는 병조의 당상관을 탄핵
- 이도묵에게 사헌부 대사헌을 제수하다
- 춘당대에 나가 서도와 북도의 별부료 군관에게 활쏘기 시험을 실시하다
- 사람을 쓰고 벌주는 일 등에 대해 각 대신들에게 말하다
- 교리 이은모가 역적 종친의 일에 대해 결단을 내리기를 상소하다
- 홍양호에게 지경연사를 제수하다
- 명광문에 나가 감제를 연후 수석을 차지한 이정현을 전시에 응시하게 하다
- 헌납 권회가 송익로의 죄를 신문하여 죄상을 밝힌 후 죄주기를 청하다
- 전 좌의정 채제공을 서용하여 그 자리에 유임시키게 하다
- 이홍제에게 성균관 대사성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채제공이 전후에 저지를 자신의 죄를주기를 청하다
- 판중추부사 이복원이 현과 도를 통하여 역적 인의 일을 상소로 진술하다
- 진휼청이 서도의 유민을 찾아내 돌려보내는 방법을 보고하다
- 좌의정 채제공이 전일에 올린 상소의 비답에 대해 다시 상소하다
- 이면긍에게 성균관 대사성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