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53권, 세종 1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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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봉이 흥천사 사리각에서 독경하기를 청하니 허락하다
- 원내인의 고신에 서경하는 문제를 이조에 내리다
- 윤중부에게 관직을 제수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안숭선에게 명하여 창성에게 문안하고 마포를 주다
- 두목들이 창성을 위해 목멱산에서 기도하다
- 최진·고성·이양·이흠 등에게 옷·모관·신 등을 하사하다
- 고부군 뱀곶·김제군 태극포 등 물이 도는 굽이가 좁은 곳을 넓게 뚫게 하다
- 장정안이 가지고 온 반야심경 등을 회암사에 보내다
- 김순에게 명하여 창성에게 별선을 주다
- 윤봉이 전일에 고약을 바친것을 사례하려 하다
- 중국사람 과음보와 아시가 등에게 옷·갓·신 등을 하사하다
- 천호 배경을 치제하는 글을 내리다
- 황희·맹사성·권진·조계생·왕인·윤중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두목에게 옷·모관·신 등을 하사하다
- 참찬으로 치사한 허도에게 사제하는 교서
- 각사의 이전·사령과 외방의 향리들이 마음대로 형벌을 행할 수 없게 하다
- 형조에서 경죄와 중죄의 논결에 대해 아뢰다
- 김순에게 명하여 창성에게 별선을 주다
- 김경에게 명하여 창성에게 별선을 주다
- 회례 남악 정재의 관복을 녹·홍·벽·자·유 다섯가지 빛깔로 만들게 하다
- 예조에서 유구국 객인의 접대하는 예에 대해 아뢰다
- 달이 두성 내째 별을 범하다
- 김경에게 명하여 창성에게 별선을 주다
- 김중곤이 황희의 파면을 상소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중국 사람에게 저·마포 한필씩을 하사하다
- 윤봉이 귤·모과 등을 요구하므로 주다
- 황희·하윤·이원 등 고금인물의 옳고 그름을 평론하고, 의논하게 하다
- 임금이 몸이 편치 못하여 백관들이 하천추전에 배례하고 모화관에서 전송하다
- 창성이 중을 불러 염불하니 술·고기 등을 관안에서 쓰는 것을 금하다
- 황희가 관직에서 물러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를 무고하여 죄주기를 청한 박거비를 의금부에 내리다
- 김순에게 명하여 창성에게 별선을 주다
- 김용기에 명하여 창성에게 가서 불공하는 일을 보게 하고 면포와 마포를 주다
- 전농시에서 바친 중국의 흰 기장조를 호조에 내리다
- 중국 흰 기장조를 여러 도에 나누어 심게 하다
- 김중곤 등이 황희의 파면을 상소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창성이 하등 행사를 하다
- 강원도 감사가 아뢴 효자·절부에게 복호하여 주게 하다
- 김경에게 명하여 별찬을 창성에게 보내다
- 햇무리하고, 달무리하다
- 채윤이 황희의 파면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황희에게 취임에 명하다
- 정조·답청·단오·중추·중구·동지 등 명절에 사신에게 위연을 베풀게 하다
- 창성이 노등행사를 하다
- 김경에게 명하여 별선을 청성에게 주다
- 창성의 불사가 끝나므로, 최습에게 과물을 가져다주게 하다
- 가평현 사람이 흰 노루를 잡아 바치다
- 박거비의 관직을 파면하다
- 창성이 경을 읽은 중에게 시주하다
- 김순에게 명하여 술과 실과를 함길도 세 사신에게 주게 하다
- 김경에게 명하여 별선을 창성에게 보내다
- 매잡는 일을 그르친 김한생·김맹성의 논죄를 명하다
- 사신을 접대하는데 쓸 닭과 돼지를 함길도에 보내다
- 김맹성·성달생·유은지 등에게 매를 여러 곳에 준 이유를 갖추어 아뢰게 하다
- 박현우를 범장죄로 논하여 징계하다
- 김경에게 명하여 별선을 창성에게 주다
- 사신을 따라온 태의 장본립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이경실이 해청을 잡아 바치다
- 대마도 육랑차랑 등이 토산물을 바치니 회사하다
- 한용봉에게 명하여 창성에게 별선을 주다
- 경복궁에 환궁하는 것과 서연을 열어 강학하라는 것을 승정원에 전지하다
- 안순이 사직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동말소가 표피를 바치니 하사하다
- 총제·절제사·도진무 등의 근만계본을 징계 자료로 삼게 하다
- 한용봉에게 명하여 창성에게 별선을 보내다
- 승정원에서 종 주대평 논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최노호취가 토표피를 바치니 하사하다
- 이조에서 이과 출신자와 습음으로 취재에 입격한 사람의 배정에 관해 아뢰다
- 해청을 잡은 사람의 논공행상에 대해 논의하다
- 영변부에서 모양이 이상한 매가 잡히다
- 의원 양홍달·조청·노중례 등에게 의복을 하사하다
- 영변부에 자원하여 이주한 사람들의 생업 안정을 위한 방책을 아뢰다
- 예조에서 무공의 거관에 대해 아뢰다
- 상정소에 세자가 회례연에 참예하는 의식을 논하게 하다
- 조비형이 병으로 사직하다
- 창성이 두목 뇌복을 시켜 목멱산에 기도하다
- 함길도 감사가 최진·고성 등이 알목하에 가지고 가는 칙서의 내용을 아뢰다
- 한용봉에게 명하여 별선을 창성에게 주다
- 파면당한 갑사 등이 억울함을 호소하니 병조에 내려 의논케 하다
- 황희·맹사성·권진·최윤덕·허조 등에게 성 쌓기를 감독하는 일을 의논하라 명하다
- 이사증을 국문하게 하다
- 민여익의 아내 곽씨 사건과 이사증과 관련하여 신개 등을 의금부에 내리다
- 사신접대를 위해 강원도 흥원창의 조세를 함길도 안변으로 수송하게 하다
- 사신 접대할 물건을 싣고 강을 건너다 익사한 군인들에게 부의를 주고 복호하다
- 양녕 대군과 통한 김상례를 국문하라고 명하다
- 절도범 말수를 교형에 처하다
- 태평관에 거둥하여 창성에게 연회를 베풀다
- 유은지가 해청을 잡은 이경실에게 상을 주었다고 아뢰다
- 한의와 봉가를 중매한 여자 조이의 죄명을 고치라 명하다
- 창성이 백지·대후지·생강을 요구하니 허락하다
- 장전에 나가 정사를 보다
- 이조에서 아악서 악공의 천전하는 법을 아뢰다
- 세 번 절도를 범한 자를 계문하는 형식에 대해 형조에 전지하다
- 한용봉에게 명하여 별선을 창성에게 보내다
- 도굴한 사노 두언을 처교하게 하다
- 한의·봉가·소사의 형을 정하다
- 한용봉에게 명하여 창성에게 별선을 주다
- 김돈이 어버이 봉양을 위해 외직을 청하다
- 경기 감사가 수원에 판관두기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