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29권, 영조 7년 5월 1일 계해 1번째기사
1731년 청 옹정(雍正) 9년
- 영조실록29권, 영조 7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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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휘전에서 삭제를 친히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호남의 인재를 서북 친기위의 예에 의하여 뽑고, 해도에 읍을 설치하자는 황정의 상소
- 예조에서 경휘궁 연제일의 변제 절목을 올리다
- 총호사 홍치중 등이 후릉의 방혈을 봉심하고 돌아오니, 불러서 질문하다
- 응교 김상성이 언로가 막힘이 고려 말보다 심함을 아뢰다
- 해의 빛깔이 붉고 양이가 있었다
- 경휘전에서 단오제를 친히 행하다
- 해에 양이가 있었다
- 주강을 행하다
- 석강을 행하다. 당론이 심함을 질책하다
- 이주진·이성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윤휘정·이일제·송징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찬 조한위가 병영에 소속된 군액이 너무 많은 것 등 강진의 폐단 다섯 가지를 진달
- 응교 김상성이 성균관에 절수해 준 것을 다시 궁가로 이속시킨 것에 대해 말하다
- 총호사 홍치중 등이 여러 능의 방혈과 교하의 읍치를 간심하고 돌아오니, 불러 보다
- 죄인 성탁이 무함하여 끌어댄 박문수 등 여러 신하들이 달을 넘기도록 명을 기다리다
- 성탁이 무함하여 끌어댄 영부사 이광좌가 명을 받아 입궐하다
- 예조에서 연제 후의 곡을 하는 것과 헌관 이하의 복색 문제를 아뢰다
- 예조에서 날씨가 오래 가물어 기우제를 시행하기를 청하다
- 한사선·윤급·윤광운·김상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비국이 문을 열지 않아 정사에 소홀함을 책망하다
- 교하를 간심하고 돌아온 총호사 홍치중 등을 불러 보다
- 새 능을 교하에 정할 것과 그 준비를 명하고 휼민의 대책을 의논하다
- 소대에서 《성학집요》의 뒤를 이어 강할 《육선공주의》를 간행해 바치도록 명하다
- 삼각산·목멱산·한강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우박이 내리다
- 경휘전에서 망제를 친히 행하다
- 소상일에 바로 길복을 입는 절차 문제를 의논하다
- 암행 어사 한현모가 양역의 폐단과 울진 현감 이식명이 민천효를 우대함을 아뢰다
- 용산과 저자도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헌부에서 여러 도에 경범죄로 유배된 자가 함부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아뢰다
- 제사를 지낼 때 제관들에게 재계와 목욕을 예문에 의해 시행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경기 백성 및 교하 백성들에게 천릉으로 인한 역사의 어려움을 위로하다
- 유정·이춘제·민응수·김진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사 송진명이 당을 없애 당론을 없앨 것을 말하다
- 헌부에서 성탁의 초사 가운데 언급된 정덕재를 먼 곳으로 유배할 것을 청하다
- 선조 때 강하다 마치지 못한 《예기》의 권은 건너뛰어 진강하라고 전교하다
- 민진원이 천릉 후보지로 후릉의 방혈을 고려하기를 청하고 교하로 천릉하는 것에 반대하다
- 강필신·송인명·이현모·홍성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실록을 완성 후 시정기를 세초하는 문제 등을 의논하다
- 재신을 보내어 풍운뢰우·산천·우사에게 기우제를 지내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관서 어사 이종성이 돌아와서 감사 김취로의 치적을 칭송하다
- 친히 사직단에서 비를 빌겠다고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좌이가 있었다. 밤에는 유성이 여성 아래에서 나타나다
- 사직단에서 기우제를 친히 지내다
- 강원도 평창현에 우박의 재변이 있어 사람과 우마가 부상하고 죽다
- 사직단에서 제사를 지냈으나 비가 오지 않으니, 5차 기우제는 대신이 섭행하게 하다
- 이종성·이도원·윤지원·신만·이현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가뭄이 심하여 대신과 금오 당상과 의논하여 죄수를 소결하다
- 윤심형·한현모·황정·김정윤·임진하·어유봉·이귀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천배성 아래에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
- 유배된 죄수를 소결하고, 외방에도 형조의 규례와 같이 소석하게 전교하다
- 대신을 보내어 태묘에서 기우제를 거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북로에 보낸 중신 윤순이 돌아와 함경남도 7개 고을에서 개량하는 폐단 등을 아뢰다
- 서명구·남태제·윤순·이덕수·윤휘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여 《동국통감》을 강하다
- 근교에 드러나 뒹구는 해골을 거두어 묻어 주라고 전교하다
- 북교에서 기우제를 친히 지내고, 세자의 묘에 들르다
- 총호사 홍치중 등이 교하의 새 능의 혈을 재고 돌아오니, 불러 보다
- 햇무리가 졌는데, 햇무리 위에 배가 있었고 청적색이었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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