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5권, 중종 36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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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석강에 나아가다
- 재앙을 이기기 위해 힘써야 할 열 가지 일에 대한 홍문관 부제학 등의 상소문
- 간원이 조계상 이귀령 황침 등을 파직시키고 승지 이명규를 체직 하라고 아뢰다
- 대사헌 최보한 등이 홍문관의 상소문을 보고 사직할 것을 세번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 홍문관 부제학 등의 상소문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수령의 출척의 법을 엄명하게 하라고 이야기 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병무·구휼 등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간원이 조계상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서수천과 이견을 파직시키다
- 시독관 권철이 가뭄의 재변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 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가뭄의 재변으로 모든 죄인의 경중을 따져 직첩을 도로 주거나 놓아보내는 것에 대해 전교하다
- 우참찬 송흠이 전문을 올려 사은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다
- 백관이 의정부에서 비를 빌다
- 병조 판서 우맹선에 관하여 이야기 하다
- 석강에 나아가 전라 수사가 김이호의 일을 윤허하지 않다
- 전라 수사 김이호의 일을 윤허하다
- 친제에 대해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우맹선의 일을 윤허하지 않다
- 우맹선의 일을 윤허하지 않다
- 호조가 구황의 일을 대비하라고 전교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을 근심하여 삼공과 의논하다
- 치재하다
- 태묘에서 친제하다
- 제향하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양사가 우맹선의 일을 아뢰니 이에 윤허하다
- 진사 윤결의 큰 물과 가뭄에 대한 상소문
- 생원 이세명의 사람 임용에 관한 상소문
- 가뭄으로 전정에 서서 비를 비는 일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김안국을 병조 판서에 제수하다
- 정순붕을 사헌부 대사헌에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 가뭄 근심과 인사에 대해 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생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