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2권, 선조 1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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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석강에서 대간이 신의를 추고할 것을 청하자 금부에서 정하도록 하다
- 책봉 태자 진하사 박영준과 허엽이 북경으로 가다
- 권덕여를 사간으로 삼다
- 주강과 석강이 있다
- 조강과 석강이 있다
- 홍섬을 우의정으로 삼다
- 상이 강릉에 제사하다
- 전라 감사가 유일을 천거하라는 전교에 따라 김천일·나사침을 아뢰다
- 조강과 석강이 있다
- 오겸을 좌찬성으로 삼다
- 유희춘이 강론한 내용을 적어 올리도록 정원에 명하다
- 권덕여가 유일의 선비로 나이든 사람에게 6품을 주자고 청하다
- 주강과 석강이 있다
- 주강과 석강이 있다
- 최옹을 우승지로 백인걸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상이 덕흥 군부인의 소상에 중사를 보내 제사를 돕도록 하다
- 천추사 목첨이 북경에 갔는데 이이가 서장관으로 가다
- 김귀영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평안 병사가 호인 기병과 보병이 상토에 와서 싸운 일을 계본하다
- 조강과 석강이 있다
- 조강과 석강이 있다
- 비변사가 상토진의 사변으로 대비책을 강구하다
- 진주에 사는 조식이 성학의 기본에 대해 상소하다
- 조강과 석강이 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