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6권, 순조 23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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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희전에 나아가 삭제를 행하다
- 빈궁에 삭전을 친히 행하다
- 김노응을 의정부 우참찬으로 삼다
- 효희전의 대상 제사 때 전례대로 왕세자가 아헌례를 올리도록 마련하도록 명하다
- 휘경원의 지문·시책문·애책문의 내용
- 제도의 회장관은 《상례보편》에 실려 있지 않아 마련 못함을 예조에서 아뢰다
- 안치 죄인 홍재민 등을 가볍게 처벌하지 말자고 승정원에서 의계하다
- 반우는 당일에 초우제는 반우한 뒤 혼궁에서 바로 거행하자고 예조에서 아뢰다
- 임금이 지은 진향문의 내용
- 발인과 반우 때의 찬청 차비를 찬청관의 칭호를 붙여 차출하라고 명하다
- 효희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빈궁의 망전을 친히 행하다
- 영상의 병환이 차도가 없어 세 도감 도제조의 소임을 우선 남공철이 담당하게 하다
- 빈궁의 초우제부터 3년제에 이르기까지 친히 행하는 것으로 마련하라고 명하다
- 승정원에서 김재찬이 성 밖의 사처로 나와 처벌을 기다리고 있다고 아뢰다
- 대전과 중궁전의 제복하는 문제에 관해 아뢰다
- 이상황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승정원에서 김재찬이 또 명소패를 되돌려 올렸다고 아뢰니 유시를 내려 돈면하다
- 영광군에 물에 빠져 죽은 46명에게 특별히 구호해 주라고 명하다
- 빈궁에 시책보를 올리다
- 빈궁에서 명정을 고쳐 쓴 데 대한 별전을 친히 행하다
- 영의정 김재찬의 해직을 허락하다
- 동지 정사 김노경 등이 연경에서 출발하였다고 치계하다
- 판부사 남공철을 의정부 영의정에 제수하다
- 조봉진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즉시 조정에 나와 국사를 돌보도록 영의정 남공철에게 하유하다
- 제주목의 시험에서 제술에 장원한 신상흠을 직부 전시하게 하교하다
- 제주목의 여러 문제에 관해 위유 어사 조정화가 복명하고 별단을 올리다
- 효희전에 나아가 한식제를 거행하다
- 빈궁의 한식전과 계빈전 및 조전을 친히 거행하다
- 직임을 체차하기를 바라는 영의정 남공철의 상소
- 홍정주의 원관 직임을 물시하도록 장령 황경언이 상소하다
- 심상의 의절에 관해 유현들에게 물어 예조에서 아뢰다
- 가순궁의 영가가 길을 떠나 원소에 나아가다
- 사시에 현실에 하관하다
- 창경궁의 혼궁으로 반우하다
- 현사궁에서 초우제를 친히 행하다
- 휘경원 헌관을 3년 안에는 당상의 3품관 3년 후에는 당하의 3품관으로 하게 하다
- 졸곡 뒤의 복을 벗는 문제에 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현사궁에서 재우제를 거행하다
- 조정 신료들을 귀양 보낸 일 등에 대해 대사간 김우순이 상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