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75권, 성종 16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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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역을 피하여 북청 지역으로 도망한 함경도 백성의 처리 문제를 보고 받다
- 풍수설을 주장한 전 병조 참지 최호원을 신하들과 논의하여 유배시키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서 시독관 송질이 《서경》의 한 귀절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최세현이 이심원의 서용을 반대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충청도 관찰사 김자정이 도사 민사건에 대해 보고하니 의원을 보내도록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임금이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영돈녕 이상과 의정부·육조·사헌부에게 수교와 사형수 추안을 의논케 하다
- 사간 허황 등이 이심원의 파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승정원에 신축할 동궁 터를 직접 보겠다고 명하다
- 유자광의 서용 문제를 논의하게 하다
- 이심원의 서용을 다시 의논케 하다
- 서경할 때 처의 사조를 살피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건양문 밖에 나아가 동궁의 터를 살펴보다
- 골간의 중추 이파라 등 8명이 와서 조회하다
- 대사간 유윤겸 등이 이심원의 파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장령 박안부 등이 이심원의 파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안주 목사 이공이 묵은 창고 곡식을 되질하는 문제와 읍성의 수축을 아뢰다
- 광천군 이극증과 우참찬 김겸광을 세자궁의 조성 제조로 삼다
- 종정국의 특송 국수 등이 하직하다
- 분 선공감을 개정하여 선결 도감이라 이름하다
- 사간 허황 등과 집의 윤간 등이 이심원의 서용을 반대하다
- 구주 도원수 원교직이 죽었는지의 여부를 의논케 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이심원이 조부에게 불효했다는 죄에 대해 신하들에게 의논케 하다
- 이심원이 조부에게 불효했다는 죄에 대해 승지들과 다시 의논하다
- 이심원의 죄와 서용 문제를 종친·재상·대간·홍문관 등의 신하들과 논의하다
- 올적합의 중추 야당기 등 8명이 와서 조회하다
- 이심원에 대해 신하들과 다시 논의하여 서용하지 않기로 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북청의 새 지역에 사는 백성에 대해 영돈녕 이상·의정부·육조에 의논케 하다
- 조정의 관원을 보내 모든 고을의 곡식을 다시 두량케 하는 문제를 의논케 하다
- 동지중추부사 이약동이 나이가 70세이므로 치사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부역을 피하여 새 지역에 사는 백성에 대해 다시 의논하여 그대로 살게 하다
- 영안도 관찰사 신준에게 새 지역에 사는 백성을 그대로 살게 하도록 명하다
- 대사헌 유순이 이심원의 서용 문제로 사직을 청했으나 들어 주지 않다
- 세자궁 영선소를 춘궁 조성 도감으로 이름을 고치게 하다
- 알타리의 부만호 낭어을거 등 2명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경상도 관찰사 이극기가 절도사 박지번의 죄와 유랑민·빈민의 문제를 아뢰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첩의 자식과 12, 3세의 여자를 택하여 의원·의녀의 양성을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삼포의 왜인 무역에 대해 영돈녕 이상 등의 신하에게 논의케 하다
- 일본국 일기주와 대마주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충청도·강원도의 관찰사에게 동궁을 짓기 위한 재목을 벌채토록 하다
- 국기일이다
- 홍문관 응교 이인형에게 늙은 부모가 있으므로 그 도의 수령을 제수토록 명하다
- 올량합의 지휘 작랑합 등 8명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의정부 사록 홍식이 검상 김전에게 사인직의 제수를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정조사로 갔다온 역관이 보고 들은 일에 대해 아뢴 내용
- 맹석흠·남기·성현을 각기 신창군, 행 사간원 헌납, 행 첨지중추부사로 삼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예조 판서 이파가 전일에 고찰토록 한 영녕전에서 쓰는 음악에 대해 아뢰다
- 일본국 일기주 등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전라좌도 수군 우후 유치인·절도사 오순의 처벌을 의논케 하여 시행하다
- 올량합의 호군 나송개 등 7명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왜인 물품을 사사로이 무역함이 적당한지의 여부를 재상에게 다시 의논케 하다
- 정조사 이극돈·김백겸이 와서 복명하니 중국 조정에 대해 묻다
- 경기도 관찰사 이극기가 조위·유호인이 지은 시를 책으로 만들어 올리다
- 행 부사용 유자광이 사례하여 올린 전문의 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