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00권, 중종 3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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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심통원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에서 관산수가 순라병을 잡아두는 죄를 범하니 파직시키라고 아뢰다
- 조강에서 각사의 노비가 역을 회피하는 문제와 밤에 번서는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무과 시관인 정종아가 폐단을 일으키자 파직시키라고 아뢰다
- 인정전 뜰에서 관학 유생을 모아 시험보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주강에서 유진동과 윤개가 역경의 글을 강하며 덕을 쌓을 것을 아뢰다
- 정시에 입격한 안한경 등에게 차등을 두어 하사하다
- 홍전의 처 윤대의 죄를 심문하는 것을 정부에 의논토록 하다
- 밤에 곤방에서 불같은 운기가 있다
- 정부 당상이 홍전의 처에 대한 옥사는 법대로 처결하라고 아뢰다
- 충청도 석성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정언각이 양성의 옥사를 추고하고 파가 저택을 할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패륜사건의 마을 읍호를 고치고 수령을 파직하라고 아뢰다
- 밤에 손방에서 흰 운기가 퍼지다
- 삼공이 읍호 강등의 문제로 의논하니 윤은보의 의견을 따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무신 시사에 우등한 권빈 등에게 차등있게 하사하다
- 판중추부사 조계상의 졸기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간원이 읍호 강등의 부당함을 아뢰니 조정에게 의논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충청도 옥천·문의·보은에 지진이 발생하다
- 대사헌 최보한이 읍호 강등의 문제로 체직하기를 아뢰니 윤허하지 않다
- 일본이 본국을 거쳐 중국에 서찰을 바치고자 하니 해조에 상고하게 하다
- 간원이 조정에서 읍호 강등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음을 아뢰다
- 홍문관이 패륜 사건의 전례를 상고하여 아뢰다
- 충청도 보은현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정원이 일본국 서계의 일에 대해 아뢰니 대신들과 의논하게 하다
- 신하들이 야인의 문제를 논의하고 읍호 변경은 옛법에 의하라고 아뢰다
- 정옥형과 권응정을 지돈녕부사와 승정원 동부승지에 제수하다
- 남응룡 등이 패륜 사건에 자책하는 뜻을 보여야 한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서 민세량이 읍호 강등과 회복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왕자나 부마의 일을 내수사에서 처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밤 서쪽에 불같은 운기가 있다
- 정부가 왜인 사신의 요청을 거부하고 읍호는 현재대로 하라고 아뢰다
- 대사간 구수담의 가정을 엄히 하고 재용은 절약하라는 내용의 차자
- 무신 시사에서 수석을 차지한 부호군 권빈에게 상으로 가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권빈의 가자를 거두라고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광준·조사수·송세형을 관직에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권빈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나 유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충청도 관찰사가 청안현의 내금위 신세린의 효성을 서장으로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