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82권, 영조 30년 9월
-
- 헌납 김조윤이 전달을 상달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민우수, 남유용을 원손의 보양관으로 삼다
- 탕춘대의 이름을 연융대로 바루다
- 영동에서 바치는 약재를 감면하라고 명하다
- 실솔장을 강독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유생 이승해 등이 문정공 송시열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오수채·이수관·남학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송수형이 규면을 아뢰니 호피를 내리다
- 유생 신광조 등이 송시열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육상궁에 전배할 것을 하교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지평 남학로가 전달을 거듭 상달하나 듣지 않다
- 범에게 물려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왕세자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접하다
- 정언 이성경이 《성학십도》를 부연하고 면려하기를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전라도 부안현에 지진이 있다
- 이수봉·심발·유한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생 곽수범 등이 송시열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탄신일에 육상궁에 전배하다
- 서평군 이요를 삭직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천둥의 이변을 당하여 정원에서 언로를 열고 조정을 안정시킬 것 등을 진계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영의정 이천보가 성심으로 자문하고 정사를 돌보기를 아뢰다
- 우의정 조재호가 분노와 사욕의 억제를 아뢰다
- 유생 안세광 등이 송시열, 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유생 박중종 등이 송시열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왕세자에게 반점의 증후가 나타나다
- 동궁의 증후 때문에 의관을 직숙하게 하다
- 유생 허흡 등이 송시열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천둥이 있다
- 지진·우박·천둥이 있다
- 유생 최익화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서달의 강포가 심해지자 강역의 화를 방비할 계책을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밤에는 번개가 치다
- 부수차 홍자가 재이에 관해 경계를 아뢰다
- 전경 무신강을 시험하다
- 궐내에 입직하는 장교의 침구를 금하다
- 지평·정언의 청직에 통하는 것이 혼잡하지 못하도록 하다
- 김진상을 대사헌으로, 김상석을 우윤으로 삼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수찬 홍경해·부수찬 홍재가 간하지 않은 대간의 파직을 청하다
- 유생 윤행엄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천둥·번개·우박이 있다
- 부덕을 경계하기 위해 10일 동안의 감선을 행하다
- 영의정 이천보·좌의정 김상로에게 강역의 근심과 수성의 방책에 관해 언급하다
- 수찬 홍경해가 송시열과 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유생 김일순 등이 송시열과 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유생 이상숙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어영 대장 홍봉한·총융사 구성임 등에게 변란의 대비에 대해 묻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판돈녕 김상성이 신체의 안건에 관해 상서하다
- 유생 안형 등이 송시열·송준길을 성무에 종사하기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기경·이길보·조종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예에 능한 무사만 군문에 들어가게 하라고 명하다
- 장령 정언충이 붕당의 타파·언로·무비 등에 대해 상서하다
- 궤유를 일체 엄금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동향 대제의 서계를 행하고 대비전의 탄신의 하례를 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