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2권, 명종 2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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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형혹이 동정성 북쪽으로 들어가다
- 서로 정복 시기를 의논하게 하니, 이준경 등이 거사를 잠시 보류할 것을 아뢰다
- 형혹이 동정성 북쪽으로 들어가다
- 박대립이 배사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홍섬이 대제학을 사임하니, 이를 의논하게 하다
- 홍섬의 사임에 대한 이준경·윤개 등의 의견
- 강사필을 보내 윤개를 문병하다. 윤개가 올바른 정치에 대해 상차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오상·김취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원이 시사를 취품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윤의중 등이 간언을 경청할 것을 상차하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이준경이 경연을 열고 시사를 취품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 대사간 박응남 등이 주경·치심에 대해 상차하다
- 사간 김첨경이 칠정 중 노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간원이 서낭 발고제와 여제에 참석하지 않은 강섬의 파직을 청하다
- 판윤망에 유강과 성세장을 주의할 것을 이비에 전교하다
- 유강·낭궁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고, 백운 한 가닥이 있었다
- 이준경·심통원 등이 대제학으로 피선된 사람을 귄점을 쳐서 올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신과 비변사가 진·포의 판옥선과 경강의 판옥선에 대해 아뢰다
- 왜 통사 김세형 등에게 왜인으로부터 취련법을 배우게 하다
- 달무리가 지고 유성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졌는데, 고리와 같은 백홍이 햇무리를 꿰고, 좌이가 있다. 달무리가 지다
- 생황초의 수량을 작성하여 민간에 알려 중간에서 남간하는 폐단을 없게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관이 있었다
- 송기수·김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강원도 철원부에서 여인이 한 번에 2남 1녀를 낳다
- 사헌부 대사헌 오상 등이 납간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햇무리가 지고 대가 있고, 달무리가 지다
- 일본국 소이전 정충이 사신을 보내 문덕전에 진향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폐단의 근원을 단절한 것이 실효가 없었으니 다시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유순선·홍인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영평 부원군 윤개의 졸기
- 윤개의 죽음에 전례를 상고하여 치부할 것을 명하다
- 박영준·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고 밤에는 백운이 나타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송하·김억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권덕여·김명원·황정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청홍도 관찰사 안방경의 파직을 청하다
- 홍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응남·황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홍도 대흥·이산, 전라도 만경·용안 등지에서 지진이 일어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. 눈이 오고 얼음이 얼다
- 햇무리가 지고 백운이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