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권, 중종 4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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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홍경주의 일을 세 번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생들에게 정시를 보였는데 생원 이우가 수석하여 직부 전시를 명하다
- 홍경주의 처벌을 청하는 대사간 유세침 등의 상차
- 조강에서 장령 이자화가 별시 날짜를 물리고 경학으로 인재를 등용하자고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홍경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가다. 대간이 홍경주가 권세를 농락했음을 극론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양진을 사간원 헌납으로 삼다
- 황해도 풍천에 사는 양녀 분이가 1백 8세이므로 쌀을 내리다
- 대간이 홍경주의 일로 여섯 차례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한순의 탐오죄, 정굉과 안범의 체직, 육한의 추고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과 조계를 들다. 선침과 이세영의 살인죄·사비 갯지의 살인죄를 삼복하다
- 조강에서 지평 박이관·정언 유옥이 홍경주·한순·육한·안범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의금부가 육한이 마필 취한 죄는 사령 이전의 일이므로 논단해야 한다고 하다
- 원종 공신 김은손을 항쇄한 일로 사헌부를 행공 추고하려다 말다
- 예조가 대마 도주에게 전례대로 쌀과 콩 2백 석을 내리는 일로 하문하다
- 아산인 김효생·당진인 김세룡·청주인 서수의 처 김씨가 1백 세라 쌀을 내리다
- 대직과 전향 별감을 충의위·충순위로 차정하자는 송천희의 말을 대개 따르다
- 충청도 면천과 전라도 보성 지방에 눈이 내리다
- 대간이 앞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가다. 원종 공신에게 항쇄한 일을 논하다
- 원종 공신의 항쇄 문제를 대신에게 상확하여 귀일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호조가 검동도의 개간과 적도의 개간에 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가다. 대사간 유세침·지평 박이관이 홍경주·한순 등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면학과 검소를 유생에게 유시하라고 전교하다
- 유순·박원종 등이 검동도와 적도 개간·원종 공신의 항쇄·양계 참봉 문제를 논하다
- 유순 등이 웅천·동래 등처의 왜노 문제, 조윤손·최수문의 일 등을 아뢰다
- 대간이 홍경주 추고·장리 허탕의 손자 허안국의 가주서 개차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왜노가 진장을 모해한 경우 으레 진장을 개차하지 않는다고 개유하라고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안당·유세침 등이 홍경주·한순의 일을 아뢰니 한순을 속태 50에 처하게 하다
- 부산포 왜인 두다지가 실화하여 60여 호를 연소하다
- 강원도 회양에 지진이 있다
- 조강에 나가다. 전세 반감·경환상 선릉과 헌릉 배알 및 주악 문제를 논하다
- 대사헌 안당·대사간 유세침이 합사하여 홍경주의 과죄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서 영사 성희안이 홍경주가 김윤문을 협사해 비호했다는 일을 변론하다
- 대사헌 안당·대사간 유세침이 홍경주와 한순의 과죄·성희안의 추고를 청하다
- 보을하보의 부설 및 풍산·무산보의 이설 문제에 관한 체찰사 송일의 장계
- 가덕도 왜변으로 인해 제포의 두왜와 만난 일을 아뢰는 경차관 김근사의 장계
- 홍경주·한순의 일로 전교하니 또 홍경주·한순의 죄와 성희안의 추고를 청하다
- 홍경주와 한순의 죄를 청하는 대사헌 안당·대사간 유세침 등의 차자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서 대사헌 안당·대사간 유세침이 홍경주·한순·성희안의 일을 논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상차하여 홍경주·한순을 극론하고 성희안의 추고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순·박원종 등이 3보 이설 문제·대마도에 경차관 파견 문제를 의논하다
- 기병 박경을 쇄환한 온하위 야인에게 마필과 의복을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미납된 경환상은 가을을 기다려 수납하라고 호조에 전교하다
- 대마도 통신사는 말 잘하고 숙련된 조사로 뽑으라고 전교하다
- 특송 상관인의 무례함을 탓하는 뜻을 도주에게 유시하자고 예조에서 청하다
- 대간이 또 상차하여 홍경주·한순을 논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홍경주·한순의 일을 세 번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마 도주의 특송 상관인 정장 등의 관직 제수 요구에 대해 의논하다
- 상참을 받고 조계를 들다. 풍기의 죄수 사비 석금의 모살죄를 청하다
- 조강에 나가다. 지평 박이관·정언 유옥이 홍경주·한순의 일을 논하다
- 대간이 합사해 또 아뢰니 한순의 일은 윤허하지 않고 홍경주는 체직하라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경주·김응기·김전·권홍·성윤조·유세침·최숙생·신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서 부산포 첨사 신공·성순동의 체임, 조윤손·이완·부민 고소 금지를 논하다
- 영상 유순·좌상 박원종·우상 유순정이 재변으로 사직을 청하다
- 신공·성순동의 체차, 조윤손의 당상관 승차, 부민 고소법 거행 등을 전교하다
- 대사헌 안당이 병조 판서 김응기와 인척 관계에 있으므로 피혐하다
- 유순 등이 눈비로 인한 밀·보리의 피해와 민간의 억울함을 묻게 하자고 청하다
- 김세필을 대마도 경차관으로 삼았으나 어머니가 늙었기에 개정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인의 경오륜이 군역을 피해 승도가 되어 놀면서 먹는 폐단을 엄금하자고 하다
- 호판 이계남 등이 왜료의 부족분을 미수 전세로 충당하는 문제를 하다
- 헌부가 대사헌 손주·윤세호·김세필의 개차, 금주법 시행 등을 청하다
- 안침·안윤덕·안당·권홍·손주·조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·충청도에 눈이 내린 재변으로 수성하는 뜻을 중외에 펴라고 전교하다
- 정원에서 태백이 보이지 않은 일로 연향을 어찌할까 물으니 정파하게 하다
- 대간이 대마도 부사 박적손의 첨정 제수, 조윤손·이순의 당상직을 고치자 하다
- 대마도에 가져갈 예물에 대해 삼공에게 수의하여 유순의 의논을 따르다
- 간원이 조윤손·이순의 당상 제수와 군자감 판관 임호의 서용을 개정하자 하다
- 왜노 문제를 걱정하며 정벌하는 쪽으로 대비책을 제시하는 감찰 박전의 상소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가다. 간원이 예조 좌랑 정순붕의 춘추 겸대를 개정하자 하다
- 정원이 김포 등처의 포도 군졸이 민간에서 작폐하니 정지하자고 아뢰다
- 상참을 받고 조계를 들다. 조강에 나아가다
- 조윤손의 일·당상관으로 울산의 수령과 만호를 임명하는 일 등을 의논시키다
- 정원에서 남방과 내지에 수칙하게 할 일을 수의하여 조치하자고 아뢰다
- 정원에서 금주위 무순소 등처에 수비하게 할 일을 하유하자고 아뢰다
- 대간이 조윤손·정순붕·임호의 일을 아뢰니 정순붕의 일은 의논하게 하다
- 유순·김수동 등이 내지의 방비책과 왜료 문제 등 왜노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경기의 음죽·이천 죽산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서 영사 유순정이 왜노가 걸오하니 당상관으로 가려 임명하자고 청하다
- 간원이 왜노 진복을 위해 당상관을 임명하자는 대신의 말을 탐탁찮게 여기다
- 대간이 조윤손·임호·정순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박원종이 제주 공마선을 왜적이 습격한 일로 경차관 파견을 정지하자고 하다
- 대간이 유경의 장오죄를 추문하자고 하다
- 대마도 경차관 윤은보가 서계하는 일을 묻고 김석주를 기복시켜 데려가려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