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권, 숙종 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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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지 이옥이 임금이 경계해야 할 여섯 가지에 대해 말하다
- 허적·유명견 등이 왕이 검소해야 함을 아뢰다
- 권해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김수홍에게 자급을 올려주다
- 서울은 3월부터, 외방은 5월부터 호패를 차게 하다
- 이당규·이관징·유명견·박세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릉의 정자각을 중건하다
- 옥당관에 밤에 술과 음식을 내리다
- 대신들과 비변사의 여러 신하를 인견하다
- 강석빈·오정창·이항·이담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하직하는 수령을 인견하다
- 우의정 허목이 경설 20편·동방 사적 22가지·총론 등을 지어 올리다
- 황기가 온종일 사방에 차다
- 대구 부사·공주 목사를 따로 차임하고, 두 고을 판관을 혁파하다
- 송사를 사사로이 했다는 권세경을 파면했으나 다시 서용하다
- 유명천·이후·강석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허적이 연경에 갈 때 침의 1인을 더 보내도록 하다
- 사간원에서 남병사 이간의 징계를 건의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병조 판서 김석주가 체직되기를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소임에 충실하지 않은 전 진주 목사 이익을 징계하다
- 강석빈·이담명·김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총융청의 마군을 1천 명만 두고 보인도 감하도록 하다
- 도망한 노비 추쇄를 백성을 요란하게 한다 하여 정지하게 하다
- 장선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연에서 진달하는 것을 대신과 의논하고 분부하기를 허적이 아뢰다
- 추천된 사람에게 바로 6품직을 제수하는 것에 신중을 기하게 하다
- 금고로 3년된 전 참찬 민유중을 풀어주다
- 연분법·서얼의 신역·오가통 시행 등에 대한 우참찬 홍우원의 상소문
- 방납·관직 제수 등 당시 폐단에 대한 김방걸의 상소문
- 권진한이 민유중의 해금을 반대하다. 면포·면주 등을 강도에 보내다
- 유명현·이석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과거를 치를 때 유생 수백 명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 소란을 피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부제학 오정창의 상소에 따라 해의 첫머리에 태묘와 영녕전에 전알하다
- 이무·박정설·유지·신여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과 영의정 허적이 신여철에게 관직 제수함을 반대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정박·권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신으로서 책을 산 서장관 이합에게 자기가 부담하도록 타이르다
- 남별전을 다시 짓도록 하다. 작헌례를 봄 동안에 거행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