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44권, 영조 13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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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성탁을 추국하다
- 홍계희·심성진·오수채·윤흥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상 김재로가 영남 사람들이 조정을 경시하므로 엄중히 징계해야 한다고 하다
- 김성탁을 절도에 안치하며, 김성탁과 이현일의 아들 이재를 천거한 자를 처벌하다
- 이조 판서 김동필의 졸기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지평 홍계희가 송진명 등이 김성탁의 죄를 명백히 분별하지 않는다며 인피하다
- 판중추부사 서명균이 대관의 계달로 인하여 차자를 진달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강춘도에 서리가 내리다.
- 부제조 유엄이 송인명·조현명이 이현필의 글을 택한 것은 고의가 아니라 하다
- 조상경·윤순·조정만·정형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혜교·이병상·김취로·서명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천거한 자를 삭직하고 의금부 당상을 파직하는 일을 정지하다
- 옹정을 부묘하는 칙사가 와 임금이 접견하고 다례를 베풀다
- 사간 서명형이 상소하여 김성탁의 처단과 이현필의 천극을 주장하다
- 정언 홍창한이 상소하여 김성탁을 정형하도록 청하자 예사 비답을 내리다
- 이조 참판 정석오가 상소하여 이재를 천거한 자를 규정함에 대해 말하다
- 경기 감사 이종성이 아비의 이름이 쓰인 인형을 발견한 일을 진달하다
- 임금이 남관에 나아가 칙사를 접견하다
- 사면하다
- 윤순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김시형·해흥군·이강·김용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서울 사는 백성 안세복이 술에 취해 불경한 말을 했다 하여 국문하다
- 유학 이덕신 등이 김성탁을 엄벌하라고 상소하다
- 서명신·신택하·이연덕·오수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인명을 다시 우의정으로 삼다
- 청의 사신을 전송하다. 역관이 은 13400냥을 주청사의 사행 때 수송하기를 청하다
- 윤순을 형조 판서, 안상휘를 사간, 김정윤을 헌납으로 삼다
- 이재가 의리의 설을 지어 편당한 폐단과 호인의 군사 행동에 대해 논하다
- 김재로가 이관후에게 국문을 더하는 것은 지나치다 하니 전대로 처리하라 하다
- 형판 정언섭이 상소해 고시 때에 이현필의 합격 여부로 쟁난이 있었다 하다
- 조덕린을 제주도에 안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고 이관후을 엄히 국문하라 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인명이 대언이 자신을 논박하니 출사할 수 없다 하자, 임금이 위로하다
- 호남백을 체임하지 말 것을 청하고 이석표를 비호하는 장령 박필간의 상소
- 소대를 행하다
- 안세복을 국문하다.
- 김성탁을 그대로 심문하는 것이 마땅한지 묻다. 윤득경의 문외 출송을 논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윤대관을 인견하다
- 주강을 행하다. 검토관 이정보가 《동현주의》를 보라 하니 그대로 따르다
- 석강을 행하다
- 김응복·이일제·이윤신·김상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윤취함이 이관후를 국문하여 정법하도록 상소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소대를 행하다
- 조태언·권현·조상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송인명이 상소하여 자신을 힐난하는 말이 또 나올까 두렵다 하다
- 소대를 계속하자 약원에서 해롭다고 아뢰다. 거처·양육으로 영남인을 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