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44권, 연산 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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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마주 태수 종익성 등이 사자를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
- 하성 부원군 정현조가 회암사의 일로 아뢰다
- 전라도 능성 사노 철금을 국문하게 하다
- 대간이 정현조를 국문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이 대궐 안에서 제사지내는 일이 잘못임을 아뢰다
- 이조 판서 강귀손 등이 유응룡의 일로 아뢰다
- 대간이 갈기를 청한 한세보를 경기로 바꾸어 임명하게 하다
- 수주 50필 등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형조에서 소와 말을 도살한 자에게 중죄로 처벌할 것을 건의하다
- 윤필상 등이 입거시킨 자의 자녀를 내지 사람과 혼인하지 못하도록 건의하다
- 김봉·허침·김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윤은보 등이 주금의 폐지와 인사의 잘못을 아뢰다
- 조참을 받다
- 정언 윤경 등이 윤상로 등의 인사가 잘못임을 아뢰다
- 도승지 이자건 등이 시장에서 이득 보는 자를 금제하는 절목에 대해 아뢰다
- 한성부 우윤 이창신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유응룡 등의 일을 정승들에게 수의하게 하다
- 병조가 중국 말 구입의 타당 여부를 사복시로 하여금 마련하도록 건의하다
- 새 법을 제정하는 일은 《경국대전》에 의거하게 하다
- 사헌부가 사치스런 혼수를 금하는 절목을 건의하다
- 천신하는 미곡과 소물을 내불당에 보내지 말도록 하다
- 흰 수정과 자색 수정을 채취하여 바치게 하다
- 구수영에게 사복시 제조를 제수하게 하다
- 강원도 관찰사 이복선이 농사가 잘 되었음을 치계하다
- 대신들이 유응룡·황형 등의 인사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이조에서 한세보 등을 주의했던 이유를 아뢰다
- 과장하여 ‘비가 내렸다.’는 서장을 올린 강원도 관찰사 이복선을 국문하다
- 도승지 이자건 등이 함경도의 군역에 대해서 건의하다
- 지평 정환이 거짓 치계한 감사 이복선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휘순 공주의 집 상량에 보시할 물건을 내려주게 하다
- 지평 정환 등이 이복선을 논계하다
- 윤필상 등이 김극정이 철금의 난언을 고발한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정환이 이복선과 더불어 강원도 도사 정사걸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강귀손이 사직하다
- 이조에서 윤효손 등을 판서에 의망하였으나, 허침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변규와 곽비를 입거시킬 것인지에 대하여 윤필상·성준 등이 의논하다
- 동서의 잠실에 내관을 놓아두고 조관을 차견하게 하다
- 일본국 사신이 하직하다
- 구수영이 맡은 관직 중에 하나를 해임해 주기를 청하다
- 구수영·강귀손·정미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허침이 이조 판서가 된 것에 대하여 평하다
- 정포와 면포 각 1백 50필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입거시킨 자의 여자가 내지 사람과 혼인하는 것을 금지시킨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
- 갑사를 나누어 내금위를 더 설치하여 갑사들이 호소하자, 이에 대해 정승에게 의논하게 하다
- 김극정에게 입거를 면제해 주는 것을 의논하게 하다
- 죽은 거창 부원군 신승선의 집에 쌀 20섬을 내려 주다
- 덕림정 이자 등이 무예를 시험보이기를 상소하다
- 호초 5섬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지평 정환 등이 관찰사 박원종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임금의 진상을 생략할 수 없음을 전교하다
- 중미 50섬 등을 내수사에 실어 보내라 하다
- 진도 목장을 혁파할 것인지에 대해 정승들이 의논하다
- 인구를 쇄환한 야인에게 상주는 일에 대한 정승들의 논의
- 종부시에서 청부수 반을 벌하기를 아뢰다
- 지평 정환이 박원종의 천거를 개정하기를 아뢰다
- 지평 정환 등이 박원종의 일을 논계하다
- 박원종의 일을 정승에게 물어 논의하게 하다
- 의금부에서 이동의 형벌을 집행하고 개유하기를 아뢰다. 이에 대한 정승들의 논의
- 백저포 20필 등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정미수가 대간의 논박에 대한 해명을 아뢰다
- 정언 윤경이 말 사오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정미수의 일을 대질하도록 하다
- 지평 정환 등이 박원종의 일을 논계하다. 양계의 감사들이 노비를 법정 수효대로 데리고 갔는지를 묻다
- 군기시 정 한형윤 등이 정미수의 일로 부름을 받고 정상을 아뢰다
- 좌의정 성준 등에게 양계의 감사 때에 노비를 법대로 데리고 갔는지를 묻다
- 정환 등이 정미수의 가자를 회수하고 국문하기를 아뢰다
- 호조 참판 이승건이 사직하다
- 수주 1백 필 등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병조가 말응산을 쇄환한다면 사을두를 보낸다는 것으로 개유할 것을 건의하다
- 지평 정환 등이 박원종 등의 일과 용도의 절약을 논계하다
- 몸이 불편하니 대간이 오면 물리치라고 승지에게 전교하다
- 충훈부가 공신의 적장 체아직을 돌려서 중자에게 주도록 건의하다
- 지평 정환이 정미수의 일 등을 논계하다
- 상전 박인손이 4품 이상의 사진으로 계산하여 가자해 주기를 상언하다
- 병조에서 진법 연습을 계청하다
- 강원도 감사 박원종이 사직을 청하다
- 윤필상 등에게 북도를 소생시킬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정미수를 죄줄 수 없음을 정승들에게 전교하다
- 한치형 등이 용도를 절약해야 함을 아뢰다
- 한치형 등이 남천군 이쟁의 송사를 공정하게 처결해야 함을 아뢰다
- 지평 정환 등이 정미수의 일을 아뢰다
- 강원도 관찰사 박원종이 배사하다
- 충훈부에서 안중경에게 봉록 주기를 청하다
- 사민의 일을 공정히 할 것을 병조에 전지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