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6권, 순조 23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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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희전에 나아가 담제를 행하다
- 신주를 태묘에 모시는 제사를 행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하례를 받고 나서 교서를 반포하다
- 부묘 경과를 정시로 하고 가을 사이에 택일하라고 명하다
- 부묘 도감 도제조 남공철 등 여러 사람에게 시상하다
- 남이익을 함경도 관찰사로 삼다
- 김학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몽을 희정당에서 불러 보다
- 명온 공주의 부마를 간택하기 위해 15세에서 12세까지는 금혼하게 하다
- 김노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현사궁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이상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마의 첫 번째 간택을 행하다
- 이유수를 함경북도 절도사로 삼다
- 한치응을 형조 판서로 김이교를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오는 6월 1일에 일식이 있을 것이라고 관상감에서 아뢰다
- 임금의 복색 문제에 관해 영의정 남공철이 아뢰다
- 영원의 읍치를 영성진으로 옮기라고 명하다
- 임금이 백립을 쓰는 문제에 관해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연명으로 차자를 올리다
- 부마의 두 번째 간택을 행하다
- 임금이 백립을 쓰는 문제에 관해 대사간 박종기가 상소하다
- 현사궁의 3년 이내 제사는 대내에서 친히 행하는 것으로 마련하라고 명하다
- 백립을 쓴 문제에 관해 사간원에서 소를 올리다
- 서준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