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79권, 성종 1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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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경전에 나아가 담제를 행하다
- 백관이 올린 권정례(權停禮)의 전문
- 종친 2품 이상·의정부·영돈녕 이상 등의 신하에게 음식을 대접하다
- 사헌부에 전지하여 권건·성건·한찬·안침·이세우·이조양 등을 추국케 하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고, 왜 사정 임사야문이 와서 조회하다
- 형조 판서 성준·판결사 이평에게 송사를 잘 다스리도록 전교하다
- 장령 이계남이 사재 참봉 이세준의 서용이 잘못임을 아뢰다
- 덕원군 이서가 모친을 사제에서 모시고자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겸사복 동청례가 와서 이창아에 대해 아뢰다
- 의금부에서 혜산 첨절제사 강처효의 처벌을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예조 좌랑 이수언이 이창아에 대해서 아뢰다
- 손비장·유자광·최적·성현·박안성·윤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수 왕대비와 인혜 왕대비가 거처를 창경궁으로 옮기다
- 지평 최세현이 윤해의 관직 제수를 개정하기를 청하다
- 윤해의 관직 제수에 대해 의논하다
- 근빈을 자수궁에 옮기고 이름을 창수궁이라 지어 주다
- 국기일이다
- 충청도 관찰사 윤해가 대간의 탄핵을 당하여 사직을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태경전에 나아가 고동가제를, 종묘에 이르러 망묘례를 행하다
- 정희 왕후의 신주를 승부하고, 영녕전에 섭향하고 환궁하다
- 의정부 및 영돈녕 이상을 불러 부묘한 뒤의 논상을 의논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백관의 하례를 받고 반사하고 이후 행사를 치루다
- 파천 부원군 윤사흔의 졸기
- 문묘의 공자 신위에 참배하고 선비를 뽑도록 하다
- 정언 정윤이 윤해의 충청도 관찰사 직 제수를 바꾸기를 청하다
- 대사간 한언 등이 윤해의 충청도 관찰사 직 제수를 거두라는 차자를 올리다
- 영의정 윤필상 등에게 정희 왕후 부묘 때의 공을 논하여 상을 주다
- 예조 참의 박숭질 등에게 정희 왕후 부묘 때의 공을 논하여 상을 주다
- 예조 정랑 박처륜 등에게 정희 왕후 부묘 때의 공을 논하여 상을 주다
- 사복시에 전지하여 정희 왕후 부묘 때의 공을 논하여 상을 주다
- 양가의 여자인 계비를 강간한 장귀근에 대해 논의하다
- 도승지 권건의 모친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하다
- 대사간 한언 등이 윤해가 관찰사에 마땅치 않다는 차자를 올리다
- 성균관에 알성한 뒤에 선비를 뽑을 준비를 하라고 예조에 전교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는 앞으로 군관 10인에게 말을 주어 거느리고 가게 하다
- 영의정 윤필상 등이 3년 동안 재해가 없음을 들어 진연을 청하다
- 무과의 시험에서 전시에 앞서 관시를 실시키로 하다
- 월산 대군과 덕원군, 강자순이 진연하기를 청하다
- 청풍군 이원이 남편 죽은 지 한달 만인 양녀를 첩으로 삼으니 처벌하다
- 호조에서 공처(公處)의 미납세는 연도를 한하여 감하기를 아뢰니 그대로 하다
- 왜 호군 정언팔 등 4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상참을 받다
- 문과의 시험도 전시에 앞서 관시(館試)를 실시케 하다
- 세 장소로 나누어 초시에서 각기 2백 명씩 뽑도록 전교하다
- 잔치를 풍성히 준비하게 하다
- 심안인·이집·신주·이승조·유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북도 절도사 변종인이 하직하다
- 파산군 조득림이 아들 조성이 과거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청하다
- 문과 초시의 시관 임원준 등에게 공정한 과거가 되도록 전교하다
- 후원에 나아가 종친이 활쏘는 것을 구경하고 잔치를 베풀다
- 문과 시험의 응판관 강경서가 조성에 대해서 아뢰다
- 월산 대군·덕원군·옥산군 등이 와서 어제 후원에서의 일을 아뢰다
- 인정전에 나아가니 의정부·육조에서 진연하다
- 국기일이다
- 경기 관찰사 어세겸이 가뭄으로 인하여 기우하기를 아뢰다
- 겸사복 고숭례가 내지로 옮겨 살기를 청하니 예조에서 의논케 하다
- 성균관에 나아가 알성하고, 명륜당에서 내린 책·부 제목 내용
- 모화관에 나아가 무과에서 내금위 우전산 등 15인을 뽑다
- 종친·의빈의 진연을 가뭄으로 인해 정지하게 하다
- 정언 정윤이 서얼의 과거 시험 응시를 못하게 하자고 아뢰다
- 제안 대군 이현이 첫 부인 김씨와 다시 결합하기를 희망한다고 아뢰다
- 김극유가 아비의 시호를 고치고자 하므로 이를 의논케 하다
- 대사간 한언 등이 서얼·노예의 자손이 과거에 참여치 못하도록 차자를 올리다
- 농사철인데 가뭄이므로 억울한 옥사가 없도록 하다
- 가뭄이 심하니 날을 가리지 말고 비를 빌고 저자를 옮기는 등의 전교를 내리다
- 신정의 장모인 후령군의 아내 신씨가 아들에게 벼슬길을 열어 주기를 청하다
- 이조·병조에서 직첩을 회수한 사람들을 초출하여 아뢰니 논의케 하다
- 대사간 한언 등이 서얼과 종 등의 자손이 과거보는 것을 허락치 말자는 차자를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