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1권, 고종 38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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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양 진위대의 장수와 군사들에게 시상하다
- 탁지부 협판 이용익이 지방의 공납 문제를 건의하다
- 이종건을 원수부 군무국 총장에 임명하다
- 특명 전권공사 민영찬을 프랑스와 벨기에 양국에 주재하도록 명하다
- 각 도와 각 군에 혜민사를 설치하게 하고 혜민원에서 관할하게 하다
- 윤헌을 궁내부 특진관에, 윤충구를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한인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용선이 백성의 구제 대책에 대하여 아뢰다
- 민형식을 궁내부 특진관에, 오정근을 시강원 첨사에 임명하다
- 황태자가 상소하여 동짓날에 축하문을 올리겠다고 청하다
- 신기선에게 홍문관 학사를 겸임시키다
- 윤용선이 원구단에 지내는 큰 제사를 직접 지내겠다고 한 명령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원구단의 제사는 대신을 보내어 섭행하도록 하다
- 적도 처단례 중 일부를 개정할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이용익이 방곡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각 관찰사, 목사, 부윤, 군수의 부임 여비를 잠시 정지에 관한 안건 등을 모두 반포하다
- 의정부에서 재결에 대하여 토의하다
- 이건하에게 규장각 학사와 시강원 일강관을 겸임시키다
- 제사 규례를 완비하도록 명하다
- 이순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원일을 궁내부 특진관에, 이정로를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김우용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일본 군함의 함장 사에키 곤 등에게 서훈하다
- 황태자가 상소하여 황제의 성수가 51세가 되고 등극한 지 40년이 된 것을 축하하여 존호를 올리고 연회를 베풀 것을 청하다
- 청대한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 등을 소견하다
- 황태자가 다시 상소를 올리다
- 김영덕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황태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정청하여 아뢰다
- 황태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정청하여 두 번째로 아뢰다
- 조병필을 궁내부 특진관에, 이원일을 경효전 제조에 임명하다
- 황태자가 정청하여 세 번째로 아뢰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, 장례원의 당상들을 소견하다
- 문조 익황제와 신정 익황후의 추상존호도감과 명헌 태후의 가상존호도감을 합쳐서 설립하다
- 조병세를 상호도감 도제조에, 이정로 등을 제조에 임명하다
- 정청할 때 배종한 춘방과 계방 관원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오정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태자가 축하문을 직접 올리고 백관들이 표문을 진상하다
- 문조 익황제와 신정 익황후에게 추가로 올릴 존호안과 황제에게 가상할 존호안 및 명헌 태후에게 가상할 존호안을 의논하여 들이다
- 황태자가 직접 치사를 올릴 때와 진하할 때의 각 차비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조병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조 익황제의 옥책문에 대하여 상호 도감에서 아뢰다
- 조병식이 함경도 방곡령의 배상금 문제로 건의하다
- 이민승을 의정부 찬정에 임명하다
- 박제순을 외부 대신에 임명하다
- 이정로가 도산 서원의 위판 도난 사건에 대하여 건의하다
- 이기를 공사관 2등참서관에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