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91권, 선조 30년 8월 1일 기미 1번째기사
1597년 명 만력(萬曆) 25년
- 선조실록91권, 선조 30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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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이 관직을 도피하는 무반 당상관의 징계 등을 건의하다
- 사헌부가 황주 판관 이집의 교체와 사헌부에 쓰일 종이의 계속적인 지급을 건의하다
- 이상의·윤의립·장만·오백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부사직 조욱의 파직을 건의하다
- 병조 판서 이항복의 사직을 허락하지 않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파귀의 거처에 거둥하여 접견하다
- 사간원이 가통례와 영건 만호 송경신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승정원이 임금에게 중국 장수들과 만나 방어책을 논의할 것을 건의하다
- 비변사가 이덕형을 시켜 유천추의 품첩을 반박하도록 건의하다
- 접대 도감이 누국안이 가지고 온 소서행장의 글을 베껴 올리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포수 및 살수의 파견과 강화부의 방비 강화에 대해 논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내전의 경호 문제, 중국군의 남방 방어 문제, 서울의 내성 수축 문제를 논의하다
- 오서린을 접견하다
- 원균을 비롯하여 패주한 장수들의 처벌 문제를 논의하다
- 부제학 신식 등이 차자를 올려 임금이 지켜야 할 자세를 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증·이헌국·김상용·정경세·오백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총병 양원과 남원 부사 임현 등의 대화 내용을 접반사 정기원이 치계하다
- 중국이 군자금을 지원해 준 것을 감사하는 표문
- 좌의정 김응남이 내성 수축 반대의 뜻을 도독 마귀에게 전하자고 건의하다
- 경상우도 병사 김응서가 적장 풍무수의 말을 보고하다
- 서울 결사 방어의 뜻을 발표하도록 사헌부가 건의하다
- 내전이 피난 준비를 한다는 소문을 진정시켜 달라고 사간원이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중국 군인 이종의의 강간 미수 및 살인 사건에 관해 한성부가 보고하다
- 도독 마귀가 남산에 올라가 서울의 지형을 살피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장령 송준이 서로의 흉년 상황과 세 가지 민폐에 대해 보고하다
- 조관의 가족들이 피란을 나간다는 소문을 듣고 언관을 질책하다
- 도체찰사 이원익이 왜군의 진주 입성을 보고하다
- 유성룡에게 충청도와 경기도의 군사적 취약지를 방어하도록 지시하다
- 세자의 남방 방어를 경리 양호가 건의하다
- 임금 자신이 남방을 방어할 뜻을 피력하다
- 군대의 기강을 엄히 유지하도록 지시할 것을 사헌부가 건의하다
- 관원의 휴가를 허락하지 말고 휴가중인 자들도 소환할 것을 사간원이 건의하다
- 경리 양호가 싸우려는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다
- 경리 양호가 조선측의 일처리가 늦는 데 대한 불만을 토로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도독 마귀를 만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수립할 것을 승정원이 건의하다
- 도독 마귀와 만나 상의할 문제들을 미리 준비하기로 하다
- 사헌부가 사대부들의 피난을 적발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하다
- 사간원이 사대부들의 피난을 논계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하다
- 장령 송준, 지평 오백령이 언관의 출사를 건의하여 허락받다
- 도독 마귀를 접견하고 그의 한강 방어 계획을 확인하다
- 나인들과 어린 왕자들을 먼저 피난시키자는 뜻을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서울을 빠져 나가려는 사대부들을 규찰하여 처벌하자고 건의하다
- 이헌국·이기·윤담무·권협·최천건·민몽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분의 복수군청이 소속 군사들의 도피를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보고하다
- 병조 판서 이항복이 병으로 사직하다
- 김명원·이항복·박진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별전에서 중군 장욱연을 접견하다
- 나인과 어린 왕자들을 해주로 피신시키도록 지시하다
- 왕자들에게 재상과 대신을 딸려 보내는 문제를 논의하도록 지시하다
- 임금이 축성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피력하다
- 왕자들을 대피시키라는 비망기를 반포하자는 비변사의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다
- 왕자와 나인을 대피시키라는 지시를 철회해 달라고 사헌부가 건의하다
- 왕자와 나인을 대피시키라는 지시를 철회해 달라고 승정원이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자와 나인을 대피시키라는 지시를 철회해 달라고 홍문관이 상차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정윤우가 왜군의 의령 진입과 아군의 상황을 보고하다
- 이상신·성이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경하지 않는 무반 당상들을 잡아들여 추국할 것을 사헌부가 건의하다
- 종묘와 사직의 신위를 각별히 호위할 것을 지시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후궁과 왕자들의 피난을 중지시킬 것을 간하다
- 남방의 수령·무관으로서 면직을 꾀하는 자들을 처벌할 것을 비변사가 건의하다
- 사헌부가 가족을 피난시킨 관원들의 처벌, 전황 전달 체계의 정비 등을 건의하다
- 내전의 안전에 대한 방책을 비변사에 묻다
- 영돈녕부사 이산해 등의 소대를 거절하다
- 왕자와 나인을 대피시키는 문제에 대하여 승정원이 재고를 간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후궁과 왕자들의 피난을 중지시킬 것을 간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후궁과 왕자들의 피난을 중지시킬 것을 간하다
- 대간의 유문을 질책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접반사 장운익이 소대를 청하여 도독 마귀와 나눈 밀담 내용을 보고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왕자와 후궁의 피난을 중지시킬 것을 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가족을 피난시킨 관원들의 징계 등을 건의하다
- 성절 망궐례를 별전에서 행하다
- 투항한 왜병으로서 적병을 죽였거나 역전한 자들에 대한 포상을 지시하다
- 사헌부가 민선·오세현·허담의 파직을 건의하다
- 함경도 순무 어사 유몽인이 윤안성·정문부·이염·한우신·장국주의 포상을 건의하다
- 김신국·성이문·송일·정혹·유몽인·신설·임몽정·남이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남원성이 함락당하고 부총 양원을 비롯하여 10여 명만이 살아 돌아오다
- 영돈녕부사 이산해 등이 소대를 청하여 남원성 함락 이후의 사태를 논의하다
- 해전에서 도망친 장수들을 참형에 처하도록 사헌부가 건의하다
- 이희득·박승종·이유홍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평양에 주둔해 있는 경리 양호가 서울로 오지 않도록 자문을 보내라고 지시하다
- 호종했던 상하의 인원과 전공이 있는 자들을 공신으로 대우하도록 하다
- 유격 파새를 접견하다
- 내성 수축, 중국군 순시, 군량 보관 등의 문제에 대해 비망기로 전교하다
- 사헌부가 승정원의 근무 태만을 탄핵하고, 관원의 병가 금지 등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임금이 도독을 직접 만나 남원의 패배를 위로할 것을 사헌부가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지휘 왕내등을 접견하다
- 사헌부가 남원 부윤 박경신의 처벌, 속오군 장관들의 처벌 등을 건의하다
- 사간원이 피난간 도성 백성들에 대한 적극적 설득 및 박경신의 처벌을 건의하다
- 승정원이 중국 장수들의 조속한 접견, 박경신의 수색 및 처벌을 건의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의 사직을 만류하다
- 윤자신·이증·이축·송석경·정홍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김응남의 사직을 만류하다
- 이헌국·이기·남이신·정경세·성안의·송준·윤성·이희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대문 밖에서 부총 양원을 맞아 부상을 위로하다
- 예조의 건의를 좇아 전사한 중국군을 위해 합동 제사를 지내기로 하다
- 경리 양호에게 회답할 내용을 비변사가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준·성이문·유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부총 이방춘의 거처에 거둥하여 접견하다
- 장운익·정창연·최천건·이기·민몽룡·이철·남이신·권춘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지진이 일어나다
- 경기 관찰사 홍이상이 큰 우박 내린 것을 보고하다
- 이함·조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진이 남쪽에서 일어나 서쪽을 향하고 있음을 관상감이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남별궁에 거둥하여 도독 마귀의 제독 승진을 축하하고 왜적의 상황을 묻다
- 오 부총을 찾아가 접견하고 예단을 증정하다
- 사헌부가 척후할 선전관의 파견, 감사 정윤우의 교체, 정응탁의 파직을 건의하다
- 김찬·이호민·정광적·우준민·김신원·권희·박승종·여우길·강홍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별전에 나아가 주 천총을 접견하다
- 관직을 버리고 피난한 관원과 아전들의 엄중한 처벌을 비변사가 건의하다
- 기동 타격군의 창설, 한강 상류의 방비 점검 등을 사헌부가 건의하다
- 대낮에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치다
- 직임을 버리고 도피한 수령을 효수하기로 결정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품관을 향소로 삼아 수령을 보좌하게 하고, 아군의 승전보를 즉시 중국측에 알리기로 하다
- 행 대사헌 김찬을 교체하고, 도망친 포수와 살수를 처벌하기로 하다
- 이헌국을 대사헌으로 임명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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