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77권, 세종 19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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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
- 전 지고성군사 최치의 직첩을 돌려 주다
- 세자로 하여금 섭정하게 했으나 의정부에서 반대하다
- 햇무리하다
- 소노첩목아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경원부를 큰 고을로 만들게 하다
- 함길도 감사에게 조종의 내력을 조사하여 계달하게 하다
- 야인들의 귀순을 권장할 것을 함길도 감사 등이 아뢰다
- 김종서에게 간첩을 행하는 계책을 자세히 계달하도록 명하다
- 종언차랑이 양식을 청하니 쌀·콩 등을 하사하다
- 원종 공신 황초의 서자 황일류가 금자경을 훔치니 교형에 처하다
- 신설된 벽단 등 구자의 만호들에게 말과 군기를 나누어 보내다
- 금자경을 도둑질한 원지 등을 참형에 처하게 하다
- 병을 칭탁하고 자주 종학에 가지 않는 자는 구사를 거두게 하다
- 비가 내려 탄일 하례를 정지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
- 김종서·이숙치 등이 야인 토벌 계획을 올리다
- 달이 좌각을 범하다
- 찬성 신개 등으로 하여금 어염의 정책에 관하여 논하게 하다
- 전 도관찰사 박규의 졸기
- 김종서에게 판적을 만들 계책을 숙려하여 보고하게 하다
- 종성을 옮기지 말고 녹야기에 보(保)를 설치하여 방어하게 하다
- 김종서에게 야인 토벌의 천시를 기다릴 것을 명하다
- 달이 목성을 범하고 달무리하다
- 상례인 대상·담사 등의 예법을 정하다
- 호조로 하여금 공사가 편리하게 수세하도록 하다
- 햇무리하다
- 정흠지·이순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야 측후기인 일성정시의가 이룩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조회를 받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햇무리하다
- 상참을 받다
- 죽산현에서 암소가 한꺼번에 암송아지 두 마리를 낳다
- 정지하가 어염에 관노를 사역시키자는 논의를 파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서침을 벌하기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상참을 받다
- 충청도 진휼사에게 진휼에 힘쓸 것을 명하다
- 각도 감사에게 이듬해 쓸 종자를 잘 비축하도록 명하다
- 이순지가 벼슬을 사양하는 상서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라도 해진 등지에 관리를 두게 하다
- 어염 문제에 관하여 신개 등에게 논의하게 하다
- 목성이 저성에 들어가다
- 종정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양근군 대탄 가운데의 암석들을 완전히 파내게 하다
- 장연 죄수 석이를 참형에 처하게 하다
- 유사덕·박호생 등을 이조로 하여금 서용하게 하다
- 양덕현에서 한꺼번에 두 망아지를 낳다
- 이순지가 사직하기를 상언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홀을 만들기 위해 옥을 캐게 하다
- 대장경판을 그 고을의 수령으로 하여금 온전히 보존하게 하다
- 햇무리하다
- 상참을 받다
- 양주 죄수 김가사 등을 참형에 처하게 하다
- 묵은 벼를 심어 싹이 트는지 시험하게 하다
- 수감된 죄수가 얼고 굶주려 죽는 일이 없도록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