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9권, 명종 1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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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다
- 무어에 익숙하지 않은 양남의 방백을 체직하도록 명하다
- 문무과를 시행하여 이정빈·백인손 등을 뽑다
- 햇무리가 지다
- 큰 눈이 내리다
- 정응두·이몽량·김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 감사의 서장에 의거하여 운석에 관한 옛일을 상고하도록 명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가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한어·이문 피초 문신들에게 강경 시험을 보이다
- 강욱·박계현·성의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3전이 선릉·정릉에 친제하고, 이를 숨어 본 중 의운을 붙잡아 오다
- 예조에서 진하사에 관하여 아뢰다
- 윤행과 최언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중 의운·선종의 판사승·우사 대장 이승인의 중벌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지중추부사 이명이 체직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서연에서 공부를 게을리하고 사체를 잃은 세자 대신 세자궁 환관의 추고를 명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세자사 윤원형 등에게 세자의 보양을 당부하다. 강경 시험을 보이다
- 석강에 나가다
- 서연에서 예모를 잃은 세자의 일에 관한 대사간 윤의중의 상차
- 달무리가 지다
- 헌부에서 김석련의 방송은 부당함을 아뢰다
- 탁기가 자욱하고 햇무리가 지다
- 모화관에서 열무하고 어제를 내려 시험보이다
- 병조에서 말 대신 가마로 환궁할 것을 청하다
- 사방에 탁기가 자욱하다
- 권철·윤인함·유전·한효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화기가 나타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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