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5권, 명종 1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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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수경·이우민·노진·황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상진이 병으로 사직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안현이 병으로 사직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에서 소임을 다하지 못한 승지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명·심광언·조광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원들에게 문·무를 겸비하게 하는 일과 월과 제술의 일을 의논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승지의 임무를 다하지 못한 이조 참의 김귀영 등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산량·천택·어전·시장의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영현·강섬·노경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밤에 달무리가 지고, 흰구름 두 줄기가 하늘에 펴졌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우박이 내리다
- 전라도 장흥에 비와 우박이 내리고, 억불산에 벼락이 치다
- 해변의 이생지와 제군에게 하사한 어전·봉은사 시장의 폐단에 대해 전교하다
- 지평 유승선이 산량·천택·어전·시장의 폐단의 내용을 아뢰다
- 채세영·정응두·정유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성균관사 정유길에게 학교를 진작시킬 것을 하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정전에 나아가 문신을 시험하고 유생을 강시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황두등에 거둥하여 습진을 관람하다
- 황해도 연안 부사와 우봉 현령으로 무재가 있는 사람을 파견할 것을 청하다
- 남치근을 한성부 좌윤으로 삼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밤에 간방과 손방과 남방이 화기 같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광릉·정릉·효릉을 배알할 준비를 하게 하다
- 청홍도 유신에 서리가 내려 양맥이 손상되다
- 주강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