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6권, 현종 1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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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만기를 병조 판서로 삼다
- 이인환을 사서로 삼다
- 영의정 정태화가 면직을 간청하다
- 집의 임규가 해당 승지를 선파후추토록 명하라 아뢰다
- 상이 세 번째로 죄수들을 복심하다
- 전 의정부 좌참찬 겸 성균관 제주 세자찬선 송준길의 졸기
- 송준길·송시열의 사람 됨됨이를 아뢰다
- 경상도 각 고을에 가뭄이 심하다
- 대사간 이홍연이 체직하다
- 우의정 이경억이 면직을 간청하다
- 세자가 궁관을 보내 송준길의 상에 조문하다
- 김휘를 호조 참판으로, 민유중을 우빈객으로 삼다
- 집의 임규와 장령 김수오가 체직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면직을 간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여성제를 대사간으로, 이익상·황준구를 승지로 삼다
- 지평 박태상이 신병을 이유로 체직을 간청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소를 올리다
- 이단하를 석방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좌상 김수항이 신역을 줄이도록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간 여성제가 체직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민유중을 형조 판서로, 민정중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정언 홍만종 등이 방출 곡의 수량에 대해 아뢰다
- 대사헌 민정중이 사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마도 태수 평의진이 왜관을 이전토록 청하다
- 이완을 판윤으로, 김휘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집의 정재희 등이 상박사 및 장무관을 파직하라 아뢰다
- 충청도 재상 경차관 유상운이 군포에 대해 아뢰다
- 도목 대정을 하다
- 집의 정재희 등이 상박사·장무관을 파직토록 계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전라도 해남·능주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도목정을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이 뜸을 뜨다
- 지평 안후태가 추감을 받는 중이라는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소를 올리다
- 집의 정재희가 장연 부사 안명로를 파직토록 아뢰다
- 금림군 개윤의 졸기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언 홍만종이 전라 수사 미섬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임상원을 지평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보덕 조원기가 소를 올려 춘궁의 강학을 권하다
- 판중추부사 송시열이 상소하여 소명을 사양하다
- 상이 각사에게 재감한 물종을 복구시킬 것인지의 당부를 묻다
- 호조 판서 김수흥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판윤 이완이 수어사의 체직을 간청하다
- 돌림병으로 백성들이 사망하다
- 3월에 동교와 북교에 진소를 설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