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9권, 고종 29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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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모전에 나아가 삭제를 행하고 이어 주다례를 행하다
- 함경 감사 서정순을 소견하다
- 의정부에서 소란이 일어난 낭천의 폐단을 조사할 것을 아뢰다
- 형조에서 도목 정사 때에 농간을 부린 안우정, 안태정, 김두형의 공술을 보고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김성근을 좌참찬에 임명하다
- 예조에서 신정 왕후의 부묘를 할 때에 도감을 설치할 것을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평안도 군영의 병정 3개 초를 병방이 거느리고 올라오도록 명하다
- 김선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조에서 이근보의 사건에 연루된 고학동을 체포할 것을 아뢰다
- 순천부의 화재를 당한 집에 휼전을 베풀라고 명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하향 대제, 주다례와 석상식을 행하다
- 여러 가지 계를 엄하게 금지하라고 명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청나라에서 돌아온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죄인의 외손자를 속이고 직부전시한 홍정희를 방목에서 빼 버리도록 하다
- 이순익을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송도순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효모전의 재전에 나아가 수릉과 산릉에 지낼 망제와 고유제의 제문에 친압하다
- 이돈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조상식, 주다례와 석상식을 행하다
- 홍정희를 배천군의 수군으로 충정하라고 명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대신들과 상사 기간의 성상의 복제에 대해 의논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주다례와 석상식을 행하다
- 이원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월식이 있다
- 효모전에 나아가 조상삭과 주다례와 석상식을 행하다
- 재전에 나아가 효모전 대 상제와 수릉에 친제하다
- 오늘밤에는 금령을 해제하라고 명하다
- 효모전에 나아가 상제를 행하고 이어 별다례를 행하다
- 수릉과 산릉에 나아가 위패를 봉안하고 친제를 겸해 고안제를 행하다
- 경릉에 대신을 보내어 섭행할 것을 명하다
- 부역에 자주 동원되는 양주 백성에게 부담을 줄여줄 대책을 강구하여 조목별로 열거하도록 하다
- 심순택을 부묘도감 도제조에, 박정양 등을 제조에 임명하다
- 혼전의 향관 이하와 수릉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대신들이 상사 기간의 복제에 대해 아뢰다
- 오준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경무대에 나아가 종묘의 별대제를 섭행하고 서계를 받다
- 김명규를 대사헌에, 남숙희를 대사간에 임명하다
- 각 도의 무사들을 위로하라고 명하다
- 민후식을 시강원 겸설서에 임명하다
- 판돈녕부사 김병시가 호위대장의 직책에 대해 사직을 청하다
- 의정부에서 평안도의 보산진에 자체 추천하는 자리로 별장을 임명할 것을 아뢰다
- 효모전에 나아가 고유제를 행하다
- 이승순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태묘에 나아가 전알하다
- 동궁에게 책보를 대신 올린 후에 창덕궁에 머물렀다가 막차를 나가도록 하다
- 왕세자가 종묘의 별대제를 섭행하다
- 심순택을 영의정에 임명하다
- 영의정 심순택에게 하유하다
- 심순택이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영의정 심순택에게 재차 하유하다
- 이근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