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5권, 중종 3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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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이징원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4일 시행할 전시를 2∼3일 물리도록 전교하다
- 대간이 이징원의 일을 아뢰고 헌부가 최개의 체직을 아뢰었으나 모두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이징원의 일을 아뢰고 헌부가 최개의 체직을 아뢰었으며, 간원이 오세우와 민전의 체직을 아뢰다
- 대간이 이징원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한성부가 흥천사의 옛 터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이징원의 일을 아뢰고 헌부가 윤인서의 체직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이징원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유생을 책시하고 무과를 시험보여 10인을 뽑다
- 대간이 이징원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생들의 학업이 해이해져 나타나는 시험의 결과를 시관에게 알리도록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이징원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금성 땅에서 죽은 중국 여인의 일을 중국에 알리는 일에 대해 승문원 제조에게 의논케 하다
- 죽은 중국 여인의 일에 관해 김근사·김안로·윤은보와 의논하다
- 심언경·김인손·채낙·김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라
- 권응정이 어진 이를 대우할 때 성의를 다할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김호의 체직을 아뢰다
- 삭망제의 택일에 재일을 범한 것을 미안해 함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양연·김순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일본국의 송옥 선사 등을 인견하다
- 예조로 하여금 시도 유생에게 제술·강경을 실시하는 의례를 정식으로 세우게 하다
- 간원이 군졸을 지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이형순의 체직을 아뢰고 간원이 승정원의 색승지, 도승지의 체직·추고를 아뢰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상이 전교에서 답렵하다
- 이몽린을 추고하지 말 것을 전교하다
- 신영을 승정원 동부승지에 제수하다
- 간원이 이몽린을 추고할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이몽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지난해 무과를 치르지 않은 것에 대해 대신에게 수의토록 전교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근사 등이 전일 무과를 치르지 않은 것은 유생을 권려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 대신들의 책임에 대하여 논하다
- 양연·안사언 등이 윤원로와 윤원형을 죄줄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풍형·채세영 등이 대간이 논한 바를 또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윤원로의 일을 다시 아뢰다
- 윤풍형이 다시 윤원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 전원과 김근사·김안로·윤은보 등이 전일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연 등이 윤원로의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연 등이 윤원로의 일을 다섯 차례나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윤원로 등의 일을 다시 상차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연 등이 윤원로 등의 일을 다시 상차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 전원이 윤원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근사 등이 동·서벽과 육조 당상을 거느리고 윤원로의 일을 상서하여 아뢰다
- 양연·채낙 등이 윤원로의 일을 상차하다
- 윤풍형 등이 윤원로의 일을 상차하자 문외로 출송시킬 것을 전교하다
- 감기 증세로 경연을 품의하지 말고 다시 전교한 후에 품의할 것을 전교하다
- 양연 등이 윤원형의 죄를 아뢰자 먼 곳으로 내칠 것을 전교하다
- 보덕을 체직할 것과 박수량을 호조 참판에, 채낙을 우승지에 제수할 것을 전교하다
- 양연·안사언·한숙 등이 김안로를 절도에 안치시킬 것을 아뢰자 윤허하다
- 형조 판서 오준을 제외하고 육경을 모두 불러 김안로의 일에 관해 면대하다
- 성윤과 소세양에게 각각 권예를 참찬에, 황헌을 대사간에 임명할 것을 전교하다
- 권예·소세양·조윤손·박수량·허자·채낙·황헌·임필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공의 간택을 위해 우상이 정승 감을 가려 오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말의 명명에 있어 마주의 이름을 서계하도록 하다
- 대간 전원이 허항·채무택·허흡·채낙·정희렴·이팽수 등에게 죄 줄것을 아뢰다
- 윤풍형·채세영·김광진·정희렴 등이 김안로의 심복이었던 자들을 제거할 것을 아뢰다
- 김안로의 심복들을 내일 문이 열리면 내보낼 것을 정원이 아뢰다
- 새 평안도 감사 이귀령에게 도계 진상의 물품과 부임에 관해 말해줄 것을 전교하다
- 대간 전원이 김안로와 그의 일당에 대한 형벌에 대하여 아뢰다
- 윤은보·유보·정백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 전원이 김안로에게 중벌을 내릴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안인이 병조 참판과 세자빈객을 겸하여 사직할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김안로의 죄에 대해 쾌단을 내릴 것을 아뢰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윤은보·유보·윤안인·임백령 등과 김안로·허항·채무택·허흡 등의 일을 의논하다
- 김안로를 사사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조세우 등이 김안로 뿐만 아니라 허항과 채무택 모두 죽일 것을 아뢰다
- 정원에 비망기를 내리다
- 김안로가 세운 것을 혁파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윤은보·유보가 제복을 고치지 말 것, 종을 옮기지 말 것 등을 아뢰다
- 정원이 죄인에게 직첩을 돌려주되, 황효공과 심정에게 붙은 자는 서용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김안로에게 기회를 엿보도록 시킨 문사가 누구인지를 묻다
- 부경하는 사신은 늙은 어버이가 있는지의 여부를 살펴 낙점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성세창을 서용하지 말 것과 민수천의 일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대간 전원이 허항·채무택·허흡에게 중죄를 내릴 것을 아뢰다
- 조세우 등이 허항과 채무택을 사사할 것을 아뢰다
- 대간들이 삼흉을 공론에 따라 처벌하고 김근사를 삭탈하여 내칠 것을 아뢰다
- 윤풍형 등이 허항 등의 일에 대해 공론을 따를 것을 아뢰다
- 이행의 아들을 금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정원이 묻다
- 조세우 등이 다시 상소를 올려 허항·채무택 등에 중죄를 내릴 것을 아뢰다
- 허경을 추국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김안로의 일에 관련된 자들의 시비를 가리기 위해 육조와 한성부 당상을 불러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대간이 김안로와 관련된 자들의 관작을 삭탈하여 내칠 것을 아뢰다
- 권간의 자제들을 취할 것을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사람을 제대로 쓰는 것에 나라의 운명이 달렸음을 이조에 전교하다
- 윤세호·조침·홍언필·유여림을 경직으로 삼도록 전교하다
- 윤은보 등이 유생의 상소 내용을 유생에게 확실히 물을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유생의 상소에 대해 유생에게 묻는 것이 온편치 못하다고 아뢰다
- 윤은보·유보 등이 권간들에 관련하여 조목으로 아뢰다
- 허항과 채무택은 사사하고 김근사는 관작을 삭탈하여 문외로 출송하도록 대간에게 답하다
- 조세우 등이 김안로·허항·채무택의 머리를 베고, 그 족속까지 멸할 것을 아뢰다
- 윤풍형 등이 허항의 일을 법에 맞게 단죄할 것을 아뢰다
- 육조의 빈 관직에 소세양, 김인손 등을 제수하고 경직에 대한 인사도 명하다
- 윤안인·남효의·조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언경·소세양·김인손·윤인경·홍언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