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종실록 33권, 중종 13년 6월 1일 기사 1번째기사
1518년 명 정덕(正德) 13년
- 중종실록33권, 중종 13년 6월
-
- 사신이 뇌물을 쓰는 것과 폐주의 후사 문제, 노필의 초탁을 두고 이견을 개진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천거인인 조광좌·송호지·송호례를 인견하여 치도에 대하여 묻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희옹 등의 일을 대간이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니 사경 권운이 노필의 자급을 올릴 것을 청하다
- 현재의 시폐에 대하여 홍문관 부제학 조광조 등이 상소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계를 듣고 조강에 나아가 천거인의 탁용에 대하여 논하다
- 간원에서 박인·김철문·곽순종이 당상으로 오를 계제가 아니니 체직하기를 아뢰다
- 경사에 지진이 있었다
- 조강에 나아가서 죄수의 석방과 천거인의 시취를 의논하다
- 재변으로 영의정 정광필·좌의정 신용개 등이 해직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갔다
- 우의정 안당이 희릉을 봉심하고 돌아와서 홍문관의 소의에 따라 사직을 청하다
- 인재를 등용하는 것으로 의정부와 예조가 의논하여 서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니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계를 듣고, 주인을 모살한 죄인을 초복에 율대로 하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 《소학》을 강하다가 결혼 풍속에 대하여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고려 말 이존오의 절의를 포장하는 충청도 관찰사 이세응의 장계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서, 특히 사대부를 형신하여 심문하는 문제를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니, 종친으로 죄를 입어 서인이 된 문제와 사치스런 풍습을 논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니, 사장을 주장하는 남곤과 이학을 주장하는 장옥이 간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니, 권벌이 천하를 공기로 여겨 친족을 벌하는 일이 없도록 경계하다
- 이조의 아룀으로 인하여 비어 있는 자리를 의정부와 의논해서 채우도록 전교하다
- 죄수들을 분간하도록 하고, 의주 목사를 가선대부인 사람으로 임명하는 문제를 의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조에서 고과를 엄히 하도록 전교하다
- 잠저 시대의 본궁을 복성군에게 내리고 또 증축한다고 하여 간원에서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종인·황보겸·신옥형 등을 간원에서 탄핵하다
- 종묘를 바로하고, 과거의 시험 과목을 새로이 하기를 청하는 훈련원 첨정 김수돈의 상소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정광필·신용개·안당·홍경주·김전 등이 주청 문서의 필삭을 의논하여 입계하다
- 김수돈의 상소에 대하여 정광필·신용개·안당 등이 소의 내용을 해사에 내리도록 청하다
- 이한원과 유식의 파직을 청하는 대간의 아룀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함경도 관찰사 손중돈이 주장합의 변란을 보고하여 삼공 및 대신들이 의논하여 의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불시 경연에 나아가니, 참찬관 조광조가 무더운 날씨와 흙비로 인한 옥체를 염려하다
- 직산현에서 한 선비로부터 받은 시폐에 관한 글을 홍문관 응교 한충이 아뢰다
- 한충이 만났던 선비의 상소 내용
- 사정전에 나아가니, 주장합의 일·변장의 선발·한충이 얻어 온 선비의 상소를 아뢰다
- 한충이 만난 선비를 찾도록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충청도 감사 이세응이 전 감사가 결정한 공사를 멋대로 고치다가 헌부의 탄핵을 받다
- 경기·충청도 관찰사에게 한충이 만난 사람을 찾아 보도록 글을 내려 보내다
- 판서와 대제학의 사직을 남곤이 청하다
- 불시 경연에 나아가니, 초야에 묻힌 이들의 말을 먼저 쓰기를 참찬관 김정국이 청하다
- 소격서의 혁파를 대간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, 이세응의 직임을 갈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김세보·조우·이연경·이약수·김익·안처함·윤미 등 7인을 성균관에서 이조에 천보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종실 등림수 이순신의 추문을 종부시가 적발하여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남곤·이계맹·정수강·이항·이성동·신광한·정사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종계 변무를 위하여 주청사 남곤과 부사 이자가 대신과 의논하기를 청하다
- 불시 경연에 나아가다
- 질정관으로 북경에 갈 정광필·신용개·안당·이계맹·한충 등이 소명을 받들고 의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