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7권, 영조 28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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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현하는 자가 없었던 일을 의논하다
- 친히 대유를 지어 자현하라고 유시하다
- 내사복에서 윤봉오와 조태언을 친히 국문하다
- 전 우의정 이천보에게 다시 대명하지 말라고 명하다
- 김상로·김상성·신만·조태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신들과 형을 가하는 일에 논하다
- 대유 이후에 머뭇거리며 위패한 대신을 체직시키라고 명하다
- 민백상의 말에 관해 의논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이종백·김상석·임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봉오와 조태언을 처치한 일에 관한 의논하다
- 유신을 불러 《자성편》을 읽게 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사직을 청하다
- 비방이 퍼진 일로 좌의정 이종성이 죄를 청하는 상소
- 수찬 남태회가 북쪽에서 돌아올 때 본 상줄 일과 벌줄 일을 아뢰다
- 조명교·서명신·조중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새로 제수하는 명에 대해 외방에 있다고 핑계한 조명교 등을 충청도에 투비하다
- 고 상신 이태좌의 인물됨에 대해 논의하다
- 전 병조 판서 김상로가 올린 상직을 사양하는 상서
- 영의정 김재로가 85차례 정사한 뒤 상서하여 사직하니 왕세자가 예사 답을 내리다
- 좌의정 이종성이 상직을 사양하니 왕세자가 사양하지 말라고 답하다
- 좌의정 이종성이 또 상소하니 승지에게 돈유할 것을 명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다시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우의정 김상로가 상서하여 면직을 청했으나 왕세자가 허락하지 않다
- 홍봉한·김상중·김상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주의 식년시 무과 초시에 입격한 자들에게 전시에 응시하는 것을 허락하다
- 전시에 친림하여 이명환 등을 뽑고, 북관에서 돌아 온 서지수에게 백성의 생활을 묻다
- 병조 판서 김상성 등이 무변의 직책의 불편한 점을 아뢰다
- 정언 이만육이 상서하여 사직하고, 대신들을 투비한 일이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이천보를 판중추부사에 서부하다
- 영의정 김재로가 또 차자를 올려 사직하기를 청하다
- 75세에 새로 급제한 이시항에게 상을 내리다
- 이규휘·남태회·성천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진이 일어나고, 뇌성과 번개가 치다
- 왕손이 태어나 신하들이 원손이라 칭하기를 청하다
- 원경하·조재호·홍계희·이득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뇌성의 이변으로 원손을 위해 복을 아끼는 하교를 내리다
- 영의정 김재로가 다시 사직하기를 청하니 영중추부사에 부직하다
- 판부사 이천보가 상서하여 죄를 청하다
- 김상복을 승지로, 이중조를 수찬으로 삼다
- 우의정 김상로가 또 상서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신은을 방방하니, 이명환 등 25명을 인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