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58권, 선조 3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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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망궐례를 행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백관이 문안하다
- 이시발이 손문욱과 귤지정이 문답한 별록을 동봉하여 장계를 올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형조 참의 이거에게 가자하여 1백 살 된 어미를 위로하게 하다
- 사헌부가 순찰을 게을리하고 제사에 대해 불경한 관원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최유원·김광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평안도 관찰사 허욱이 큰 바위가 저절로 뽑혀 굴러간 이변을 보고하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다
- 바위가 저절로 뽑히고 무지개가 해를 꿰는 이변에 대해 정원과 논의하다
- 담장이 허물어진 곳을 개축하게 하다
- 이덕형·유영경이 재변이 있으니 더욱 국사에 힘쓸 것을 건의하다
- 기자헌·서성·송언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과 정시를 시어소에서, 무과 전시를 모화관에서 베풀다
- 서천군 이금에게 말을 내려 준 것이 법전에 위배됨을 정원에서 알리다
- 서천군 이금이 마필의 지급이 늦자 병조의 하리를 난타하니 치죄케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문과 정시에서 이명준 등 10인을 선발하다
- 재이에 대한 대처 방법을 홍문관과 더불어 논의하다
- 허성·신흠·박홍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내가 협소하여 지세를 넓히는 일을 병조·공조로 하여금 의논하게 하다
- 호조가 궁장을 물려 개축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덕형·이항복·유영경과 천변·민심·과거·군사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조모의 장례를 소홀히 한 석지영을 정죄케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시언이 오랑캐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 보고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별전에 나아가 《주역》을 강하다
- 박승종·정혹·송응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준겸이 무학의 폐단을 아뢰고, 김홍원 등으로 폐단을 없애자고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교정에 대한 상격을 공정히 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내리다
- 두 왕자의 길례 때 쓸 물목을 정하고, 줄일 수 있는 것은 줄이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신설이 올린, 죄인을 도망치게 한 연안 부사 김권에 대해 논의하다
- 불측한 말을 조작·선동하는 행위에 대한 치죄방안을 비망기로 알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항복이 군기시 제조를 사직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연관의 계사에 따라 내린 구언 전지
- 전 현감 전유형이 상소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홍여순이, 전유형의 상소의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 때문에 사직을 청하다
- 이선복이 전유형의 상소는 날조된 것이니 홍여순을 출사시키자고 하다
- 비변사에서 긴급하지 않은 관직을 줄여 전사를 양성할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철구주가 와서 황막에 깔 용문석을 요구하다
- 전유형이 전후에 올린 상소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자의 길례 때 사용할 물품이 부족하여 공물을 재촉하다
- 유언비어로 선동하는 자에 대한 처리를 비변사와 논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석강과 야대에 《통감강목》을 진강하는 것에 대해 홍문관과 논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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