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03권, 선조 31년 8월 1일 갑인 1번째기사
1598년 명 만력(萬曆) 26년
- 선조실록103권, 선조 3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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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북병사 이일이 여진족의 동태에 대해 치계하다
- 유 제독 접반사 김수가 중국군의 민폐에 대해 치계하다
- 사헌부가 조경의 일로 아뢰다
- 사간원이 이광정과 조경의 일을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왕세자가 문안하고 모화관에서 동 제독을 격려하다
- 동 제독과 군사 및 군량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사헌부가 조경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사간원이 이광정의 관직 개정과 조경을 체차하도록 아뢰다
- 이기·정창연·오억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상도 중영장 김응서가 경산·청도 전투시 중국군이 도와주지 않았음을 치계하다
- 홍제원에서 형 군문을 격려하고 양 경리의 억울함을 이야기하다
- 사간원이 이광정·조경의 관직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사헌부가 조경의 관직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군문이 회례하니 진 도독의 전공에 대해 이야기하다
- 비변사가 군문이 책려하고 분부한 군량 운송 등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조경의 관직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사간원이 이광정의 관직 개정과 조경의 체차 및 쇄마의 폐단 등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쇄마 폐단의 근절 대책을 아뢰다
- 전라 병사 이광악이 일본의 정세와 탈출자들의 상황에 대해 치계하다
- 도원수 권율이 유 제독이 왜적을 격퇴시키기 위해 중국군을 발송한 것을 아뢰다
- 지평 구의강이 홍경신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헌납 이이첨이 구의강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이광정의 관직 개정과 조경의 체차 및 쇄마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장령 홍경신이 지평 구의강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분의 복수군이 중국 장수의 방자와 궐내 숙위 임무를 거부하다
- 지평 구의강이 홍경신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이유홍이 이광정·조경의 체직, 홍경신·구의강의 출사, 내의원 도제조 차출 등을 아뢰다
- 장령 홍경신이 구의강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구의강이 홍경신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마 제독의 관소에 행행하였으나 마 제독이 만나주지 않다
- 별전에서 동지표에 배례하다
- 마 제독과 만나려 하였으나 마 제독이 사양하다
- 윤돈·이상의·이이첨이 홍경신·구의강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이유홍이 홍경신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비변사가 곡식 비축 계책을 아뢰다
- 송준·이축·민여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최관이 마 제독을 영접치 않았던 것으로 인해 대죄하다
- 김늑·김순명이 홍경신·구의강의 체차, 윤돈·이상의·이이첨 등의 출사을 청하다
- 마 제독의 관소에 가서 용병과 양 경리의 정황에 대해 이야기하다
- 헌납 이이첨이 조경·이광정에 대한 일, 마 제독을 영접치 못한 관리의 추고를 청하다
- 이이첨·성안의·홍경신·유몽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함경 감사 송언신이 문천 군수 권호의 치죄를 청하다
- 송언신이 바람과 가뭄으로 농작물이 누렇게 시들었음을 보고하다
- 둔전 도감 총리사가 둔전 소득이 없으니 병조의 단천은으로 곡식과 바꾸자고 청하다
- 사헌부가 조경에 대해 개정할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이광정·조경의 관직 개정, 마 제독을 영접치 못한 도감 관원 치죄를 청하다
- 진주사 최천건이 요양에서 정 주사의 동태를 아뢰다
- 마 제독이 시어소에서 회례하니 변방의 상황, 요시라의 동정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조 총병을 전송하고 위로하다
- 사간원이 조경의 개정과 영접 도감 관원의 치죄를 요구하다
- 사헌부가 조경의 개정을 요구하다
- 대 중군이 회례하다
- 팽 유격을 접견하고, 우마의 지급, 박달나무의 마련, 도성의 방비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양사가 조경을 개정하도록 청하다
- 도원수 권율이 태화강 근처의 적정을 치계하다
- 접대 도감이 생포한 왜적의 감시를 철저히 하도록 아뢰다
- 양 경리 접반사 예조 판서 심희수가 압록강 근처에서 양 경리의 동정을 보고하다
- 유 총병이 용담 지역의 전투 성과를 보고하다
- 양 참장과 박의장에 대한 칭찬, 접반 배신의 문신 차정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비변사가 호패법의 시행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고 동작강에서 유 제독을 위로하며 용담 전투에 대해 이야기하다
- 경상 감사 정경세가 효자로서 중국군을 환대한 직장 이종제를 포상하도록 청하다
- 정경세가 적정의 정탐 결과를 보고하다
- 통제사 이순신이 해상 전투 상황과 진 도독의 무례함을 치계하다
- 양사가 조경을 개정하도록 청하다
- 유 제독을 위로하다
- 사간원이 조경·이준의 가자 개정, 사후 당상 타파, 대간의 차비 충당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조경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강신·정광적·이상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호패법의 시행을 청하다
- 마 제독과 동병의 시기, 활·화살·전마·포수 조달, 진 도독의 전과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양사가 조경을 개정하도록 청하다
- 이순신의 승첩을 가지고 온 자에게 논상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정언 이유홍이 조경의 가자 개정과 군량 운반의 지체 폐단 시정책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조경의 가자 개정, 접반사들의 군관 대동 등을 아뢰다
- 제독 유정이 회례하다
- 형 군문의 접반사 김명원이 관왕묘 앞에서 중국 장수들이 회맹한 것을 아뢰다
- 비변사가 호패법 시행을 청하다
- 유희서·강홍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 참정의 관소에 가서 관백의 사망과 군량 보급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제독 마귀와 동일원이 시어소에 와서 작별 인사를 하다
- 제독 마귀와 동일원·유정을 전송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왕 참정이 회례하다
- 호조가 군량선의 상황을 보고하다
- 사 유격·조 지현의 처소에 거둥하다
- 사 유격이 회례하다
- 경상 좌병사 성윤문이 언양 전투에 대해 치계하다
- 경상 좌병사 성윤문이 관백의 병이 위중하다는 것과 적들의 동태를 비밀히 치계하다
- 전라 수사 이순신이 수길의 사망과 왜적의 철수 상황을 치계하다
- 계 유격 접반관 문대충이 흥양 전투에 대해 치계하다
- 오 동지와 여 통판의 관소에 거둥하여 접견하다
- 전라 병사 이광악이 금산 전투에 대해 치계하다
- 오 동지가 회례하다
- 동작강에서 왕 참정을 전별하면서 적장 평행수의 철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순천에 있는 적의 철수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도원수 권율이 서생포 왜적의 철수에 대해 치계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였고, 심 참장의 관소에 거둥하다
- 심 참장이 회례하다
- 윤돈을 대사간으로 삼다
- 경상 우병사 정기룡이 적에게 빌붙은 단성 현감 안득을 사로잡았다고 치계하다
- 경상 관찰사 정경세가 관백의 병사 여부와 적정을 치계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조 지현이 시어소에 오다
- 여 통판이 시어소에 오다
- 경리 도감이 양 경리의 동정을 아뢰다
- 이덕형이 예교의 적정과 이순신의 동정을 치계하다
- 이기·홍경신·이상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마 유격의 관소에 거둥하여 재배례하다
- 형 군문 도사 장언지가 군량 조달을 재촉하다
- 군문 도감이 정 주사의 동정을 아뢰다
- 학 유격의 관소에 거둥하다
- 학 유격이 회례하다
- 마 유격이 시어소에 오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팽 중군의 관소에 거둥하다
- 병조에서 정 주사의 자문 중 조선과 관련된 5가지 항목을 아뢰다
- 도원수 권율이 서생포 왜적이 부산으로 철수했음을 치계하다
- 병과 좌급사중 서(徐)의 칙유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군문 도감이 양호에 대한 조사와 동병에 조처하도록 이야기하다
- 사간원이 사관의 정원을 채우고 그 폐단을 혁파토록 아뢰다
- 병조가 입번 군사의 총수와 입번 가포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팽 중군이 회례하고 양 경리의 구원을 요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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