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14권, 인조 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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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 대사헌 장현광에게 물품을 지급하도록 하교하다
- 간원이 과거에서 사정을 부린 허직과 참방한 거자도 조사토록 아뢰다
- 김시국·강대진·강석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이원익이 교외로 나가면서 사직 상소를 올리다
- 헌부가 허직이 사정을 부린 과거의 파방과 참방한 거자의 면강을 불허토록 아뢰다
- 승지를 보내 영의정 이원익을 돈유하다
- 불빛 같은 기운이 나타나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간원이 폐비론에 참여한 파평군 윤공의 삭탈 관직과 문외 출송을 아뢰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호패 당상 임명시 장만·이서 등이 낙강 교생의 군역과 속오군 충정에 대해 아뢰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자전의 사묘 친제에 대해 대신과 의논하다
- 영의정 이원익에게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겸 병판 장만이 사직코자 하였으나 불허하다
- 영의정 이원익에게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흥경원 지문 제술을 우부승지 이식이 담당하도록 하교하다
- 푸르고 흰 기운이 나타나다
- 혼궁에서 제향을 거행하다
- 전 영의정 이원익이 상소하니 승지를 보내 상경토록 돈유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우찬성 이귀가 상차하여 허적을 신구하다
- 이원익·한필원·이경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헌부가 경상도의 과거 폐단을 조사하여 치죄토록 아뢰다
- 호패청이 사천에 투속한 자 가운데 자수자는 면죄토록 청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낙강 교생의 군역 충당과 군적 정리시의 폐단 등에 대한 대책을 하교하다
- 공주의 집에서 소란 피운 헌부 하인을 엄중 치죄토록 하교하다
- 사헌부 관원들이 공주집에서 소란 피운 하인 문제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원릉 천장시 상구(喪具)의 도성 통과 문제를 아뢰다
- 이원익을 돈유하도록 정원에 하교하다
- 간원·예조·대신이 천장시 상여의 도성 통과 문제를 논의하다
- 사어 강학년이 왕도 정치를 행하도록 상소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붉은 기운, 달의 헌원성 침범, 목성이 나타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호패청이 낙방 교생의 군역 충당 문제, 학교 제도의 개선 등에 대해 아뢰다
- 인왕산 호랑이가 나타나다
- 판돈녕부사 이직언이 혼궁 친제를 중지토록 아뢰다
- 영중추부사 이원익이 들어오다
- 해 위에 배가 나타나다
- 유성과 불빛 같은 기운이 나타나다
- 헌부가 길주·제주 의 수령을 문관으로 차송토록 아뢰다
- 덕흥 대원군의 휘자 사용을 금지하도록 종부시에 하교하다
- 80세 이상 당상관에게 물품을 지급하도록 정원에 하교하다
- 비변사가 모문룡이 회자한 세공 약속과 물화의 정지를 의처토록 아뢰다
- 낮에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상제때 내전이 혼궁에 가서 탈복하는 것을 예조와 함께 의정하다
- 불빛 같은 기운이 나타나다
- 공주 집에서 소란을 피운 아전에 대한 공사를 입계토록 전교하다
- 내반원 입직자의 자결에 대해 이여황이 같이 입직한 자를 추고하도록 요청하다
- 헌부가 허적의 원찬을 청하다
- 영중추부사 이원익이 훈련 제조를 체직코자 하다
- 군기시 정 최유해가 호패법 폐단을 막기위한 5가지 변통책을 상소하다
- 조경을 정언으로 임명하다
- 한성부가 군적 문서를 아뢰다
- 모 도독이 보내온 변신 모반 음모의 비밀 계첩에 대해 논하다
- 흥경원 천장시 다리를 놓는 것에 대해 하교하다
- 여러 신하들과 사학 유생의 군역 부과와 자전의 가묘 친제에 대해 논하다
- 동부승지 김상이 자전이 가묘에 친제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선혜청에서 경기도 춘등 작미의 견감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호패청이 향교와 서원의 군역을 태정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남원 업무 송광유가 모문룡을 처단하자고 상소하다
- 모문룡이 관향사 성준구에게 밀서를 보내 변방 관리의 모반 가능성을 알리다
- 윤방과 오윤겸이 자전의 가묘 친제에 대해 아뢰다
- 정홍명을 사간으로 임명하다
- 이조 판서 김류가 사직을 청하다
- 진주 유학 하덕관이 시폐에 대해 진달하다
- 병조 판서 장만이 체직을 청하다
- 간원에서 봉림 대군이 가마를 타고 입성한 것과 사학 유생의 고강 문제를 논하다
- 헌부가 자전의 가묘 친제와 혼궁 행례시 시위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윤방과 오윤겸이 자전의 가묘 친제 문제에 대해 논하다
- 다음 인조 5년 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