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9권, 중종 22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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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. 조강에 나아가다
- 정부의 당상이 함께 성절사의 진헌하는 흑마포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김극핍과 김섬의 일을 아뢰다
- 성절사 이기가 북경에서 돌아오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영의정 정광필에게 모화관에서 습진하도록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사헌부의 사피를 마땅하다고 아뢰다
- 김극핍의 일을 논계 중임을 전교하다
- 간원이 김극핍과 김섬의 일을 아뢰다
- 김근사·홍언필·장계문·이홍간·이희건·이상진을 관직에 제수하다
- 대사간 홍언필이 사직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김극핍과 김섬의 일을 아뢰다
- 홍언필이 근래 흉년에 친행하는 예와 예법이 폐해짐을 아뢰다
- 제후가 친행하는 예를 의정부에 수의하라는 전교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상진이 서경에 통과하지 않음으로 체직을 아뢰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간원이 김극핍과 김섬의 일을 아뢰다
- 이유청을 겸영경연사에, 양연을 사헌부 지평에 제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정광필이 왜인을 대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정세호가 희생을 친히 살피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윤여림을 홍문관 부제학에, 안사언을 사헌부 지평에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상도 안동·예천·봉화·예안·영천 등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장령 이홍간이 영산군의 방환을 아뢰다
- 사온서 영 이수진이 주례와 복색을 일체 중조에 따를 것을 아뢰다
- 삼공과 육경을 불러 영산군의 방환에 관한 전교
- 선농에 친히 제사지낸 후 재숙하는 장소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강도를 체포한 자를 당상관에 승진시킨 이유를 올리라는 전교
- 영산군이 방환하는 길에 준비하라는 전교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사인 박소가 조영걸이 도적을 잡았다는 일에 대한 문제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전라도 동복현에 천둥치다
- 상이 융복을 갖추고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병하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승정원이 서울의 걸인에 대한 진구를 아뢰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한승정·황사우·김기·이찬·송순이 홍간이 오만한 태도를 아뢰다
- 헌납 김기가 날이 저물어 물러간다고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윤은필에게 백성을 돌보는 일을, 주계윤에게 충청도 방어를 이르다
- 홍언필·장계문·안사언 등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김공예와 이기를 사헌부 장령에 제수하다
- 홍언필·장계문·안사언 등이 파직당한 동료와 함께 사직하기를 아뢰다
- 지평 황헌이 이홍간의 패만한 언사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황해도 3고을 경기·인천·전라도 2고을 경상도 19고을 등에 천둥치다
- 대간이 김극핍의 일을 아뢰다
- 상참을 받고 조계를 들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기강이 해이함에 대한 전교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언필·장계문·김공예·이기·황헌 등이 사직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다음 중종 22년 12월